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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영적 수양에 쉬지 않고 매달려도 시간이 없는 이 급급한 때에,

밤낮 가리지 않고 정부 비난이나 하고 북한괴뢰정부를 찬양하는 글로만 도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여유가 만만하신가 봅니다.

그처럼 여유 있는 생할을 하실 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빛의 지구가 이제는 암흑의 지구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738
등록일 :
2013.08.23
10:30:42 (*.143.10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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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3.08.23
12:26:31
(*.161.165.36)

부칸니스칸 간첩들이 여기서도 열심히 활동 중인가 보네요...... 걍 정신병자 미친년놈들임.....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8.23
13:52:39
(*.56.115.93)

여기에 그런 또라이들도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지네들은 자기가 한일이 옳고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죠...

유치원선생

2013.08.24
13:43:42
(*.143.107.153)

그건 마치, 정신병자가 자신이 정신병자인 것을 모르고 있는 것과 다름 없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의식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니

아무도 어쩔 수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연 없는 중생은 제도할 수 없다고,

석가가 말한 바 있지요.

각자의 자유의지는 최고 신도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

2013.08.25
15:19:30
(*.60.247.22)

그들을 봄으로써 우리가 정신수양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다면

그분들의 역활은 훌륭하지 않을까요?

각자 나름의 역활과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육화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아닌길을 가는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기 갈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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