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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 갓음

 

 

옛날 부터 귀에서 띠이이이이이~ 소리가 나길래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에 갓는데.

 

병원 의사들은 마치 거짓말 하는 듯이 말하고 도움되는 말을 않하고,,

 

내가 강박증, 관심병자인듯이 대함,

 

정상이라고 하는데 귀에 뾰족한거를 수셔넣더니 화면에 귀안의 고막상태가 어떻게 됫는지 보려고하는데

 

귓때가리 때문에 못한다고 하고,

 

정상은 무슨 정상?

 

잠잘때 일어나는 증상 말햇더니

 

의사에게 큰소리로 ㅄ같은 소리를 들엇다.

 

숨 잘쉬게 해주는 스태로이드 처방 어쩌구저쩌구

 

ㅈㄹ을 해요 ㅈ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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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80
등록일 :
2011.11.16
18:47:38 (*.35.1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9958/1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9958

파란달

2011.11.16
18:51:39
(*.35.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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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처방종이 받고 약국에 갓더니 이상 한 눈빛으로 나보는 거 같에

파란달

2011.11.16
18:58:00
(*.35.111.158)
profile

나 머리아파

아.

2011.11.16
20:26:43
(*.226.15.214)

아포?

파란달

2011.11.16
18:59:09
(*.35.111.158)
profile

엉 너무 억울해

김문주

2011.11.16
19:23:19
(*.126.20.161)

너 말이야 파란달...

 

[이명]이다.

 

[초음파] 쇠소리 매미 소리....... 모기소리 파리소리

[고주파] 웅웅웅웅웅웅    ~~~~~~~~

 

내가 어릴때부터 초음파 쇠로리 매미 들리는데 난청으로 20000hz 이상이 나온다.

밤낮이고 적응이 되어서 신경을 쓰지 안지만, 간혹 불면증에 신경쓰인다.

이것이 뭐 자연의 전기파 소리를 듣는줄 알았다.

그것은 착각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난청이다.

이와 같이 난청이 들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명상할 때 초기에 매우 방해된다. 

 

 

병원에 가서 난청 검사를 해라.

 

 

아마도 어릴때 한때 심하게 귀에 염증을 그대로 방치한 결과가 난청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파란달

2011.11.16
19:31:48
(*.35.111.158)
profile

님이나 망상하지마세요.

 

 

착각하지마세요.

파란달

2011.11.16
19:33:53
(*.35.111.158)
profile

혹시 뭐 사이비같은 인디고 같은걸 믿으십니까?

 

자신이 인디고라고 착각하십니까?

파란달

2011.11.16
19:36:03
(*.35.111.158)
profile

띠이이이 난청이지 그럼 무엇인가?

 

 

 

저도 밤낮으로 조용하면 띠이이이 소리가나고 적응되지만 시끄러워서 ^^;

파란달

2011.11.16
19:43:27
(*.35.111.158)
profile

않그래도 병원 의사선생에서 미친 소리듣고 짜증나죽겟는데

 

또 미친 소리 들엇어 ㅎ

파란달

2011.11.16
19:44:12
(*.35.111.158)
profile
id: 김문주김문주
profile

너 말이야 파란달...

 

[이명]이다.

 

[초음파] 쇠소리 매미 소리....... 모기소리 파리소리

[고주파] 웅웅웅웅웅웅    ~~~~~~~~

 

내가 어릴때부터 초음파 쇠로리 매미 들리는데 난청으로 20000hz 이상이 나온다.

밤낮이고 적응이 되어서 신경을 쓰지 안지만, 간혹 불면증에 신경쓰인다.

이것이 뭐 자연의 전기파 소리를 듣는줄 알았다.

그것은 착각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난청이다.

이와 같이 난청이 들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명상할 때 초기에 매우 방해된다. 

 

 

병원에 가서 난청 검사를 해라.

 

 

아마도 어릴때 한때 심하게 귀에 염증을 그대로 방치한 결과가 난청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

 

미쳣는 가 ? ㅎ

 

자신이 특별한줄 아는가?

아.

2011.11.16
20:11:54
(*.226.15.214)

내가 이곳에

적응할 수 잇을라나

 

갈 곳없는 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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