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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채연의 위험한 연출 뮤비와 리믹스의 만남
=== 우리하나하나의 백기사들의 빛과사랑 으로 어미니는 오랜동안 부양했던 그사명을
  끝내가고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이며, 남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것입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했었지만 내가 하는행동들은 남에게 영향을 미치지않으리라 생각하자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같이 창조해 나아가고있으며, 우리의 현실은  
우리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선 따로이지만 우리가 자고있는 동안
여행하게 되는 아스트랄이라는 영역에서는 지구상에 모든 존재들이 형제요 ! 친구요 ! 동료
라고 합니다.  그럼에 우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빛과사랑과 선의가 어머니지구와 아울러 어둠에있는 그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들이 또 빛과   함께 하고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  
--- 당신의동료인 본심 이었습니다. --
조회 수 :
1728
등록일 :
2003.08.20
21:27:30 (*.105.1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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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33487/b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487

本心

2003.08.20
22:22:18
(*.105.189.15)
잠시 머리식힐겸,, 올렸습니다.. 커뮤니티흐르에 저해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함니다.

김일곤

2003.08.20
22:59:05
(*.41.146.48)
본심님의 말씀이 뮤직비디오의 현란함과는 다르게 참으로 차분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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