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로그인 하면 생기는 레벨과 포인트는 무엇을 기준으로 주어지는 겁니까?
  각 레벨에 따르는 필요 포인트도 함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2.행성 황성화 커뮤니티와 직접 만나고 싶은데요. 정기적인 집회는 없나요?
   제가 사는 곳은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고 돈이 넘쳐 흐르는 도시인데요.
   지역별 클럽 같은 건 없는지요?
3.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에서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좋으나 간혹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글과 특정 종교를 비난하는 글들이 보일때
   마다 이곳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가 알고 싶었습니다.
4.쉘든 나이들의 지구 속 세계에 대한 메시지 내용과 기존의 지구 속 세계에 대한 저자들의
   내용이 판이하게 다른데요. 신빈성의 우월성을 떠나 지구 공동론을 광의의 차원에 있어서
   통일할 의향은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에게는 없는지요?
5.마지막으로 반문하고 싶은 건 왜 세계 최고의 메신저인 죠지 아담스키의 메시지를 깡끄리
   부정하는가 입니다. 죠지 아담스키와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는 서로 일치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쉘든 나이들의
   대표적인 저서 포톤 벨트에 의하면 금성과 화성은 각각 열지옥과 메마른 사막의 별로만 그
   리면서 인간이 살수 없는 곳이라고 말하는데요. 왜 행성 활성화 그룹같은 유수의 ufo/ 외계
   인 메신저 단체가 프리메이슨의 태양계 행성 정보 은폐, 왜곡 공작에 휘둘리는지 정말 이해
   가 안갑니다.  분명 금성은 푸른 대양이 넘실대는 지구보다도 아름다운 별이며 대기압은 멕
   시코 정도입니다. 화성은 전체적으론 메말라 있으나 아직고 도처에 녹색의 삼림과 농경 지대
   가 있는 그럭저럭 살수 있는 별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X-FILE에서 조차 언급도 안한 진실이
   지요. (님들은 X-FILE을 좋게 보실지 모르나 이 프로그램 역시 프리메이슨의 전략...일종의
   대중 기만술입니다. 너무나도 세상에 퍼져서 가릴수 없는 제타 레티쿨리의 인간 납치만 프로
   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세상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중에 진실인 태양계 행성 문명 존재설과
   지구 공동설은 눈꼽만큼도 안보여 주어 결과적으로 인류의 의식을 중세기에 머물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야만 드라코닉의 23세기 지구 식민지화 정책을 실햏하는데 있어서도 훨씬 수월
   할테구요.) 운영자님을 비롯해 여러님들께서는 각자의 견해를 이야기 하길 바라며 답변을
  기다리지요. 정말 중요한 건 말이죠. 특정 인 하나만의 메시지에 얽메이기 보다는 수많은 메
  시지를 접하고 판단하여 옥석을 가려낸뒤 통합된 주제하에 일치 시키는 것입니다. 일종의
  통찰력인데요. 님들께서도 모두 갖고 계신 보편화된 능력입니다. 이 통찰력만 잇다면 라엘의
  거짖 메시지도 쉘든의 우주 진리도 프리메이슨의 대중 기만술도 보입니다. 흠.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2.08.12
12:59:45 (*.100.19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611/d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611

??

2002.08.12
13:48:18
(*.48.34.164)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데가 어딥니까...?

하이어라키

2002.08.12
14:07:38
(*.107.131.153)
>금성과 화성을 각각 열지옥과 메마른 사막의 별로만 그리면서 인간이 살수 없는
>곳이라고 말하는데요. 왜 행성 활성화 그룹같은 유수의 ufo/외계인 메신저 단체가
>프리메이슨의 태양계 행성 정보 은폐, 왜곡 공작에 휘둘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프리메이슨의 공작에 휘말려 금성, 화성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잘못 아셨네요.
금성, 화성의 상황은 은하연합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시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에서 원래 4개의 수권 행성 가운데 지구만 남고 나머지는 과거의
우주전쟁 과정에서 깨지거나 황폐화된 것으로 말입니다.
따라서 금성, 화성은 적어도 표면에서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것이
우리들의 공식 입장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그렇지만 은하연합은 지금 금성, 화성의 표면을 과거로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최근의 메시지에도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졌던 말데크 행성(소행성대)도 행성으로 복원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성의 작업내용은 대수층에 들어가 있는 수권을 지표로 끌어 올리는 작업과
대기층 농도를 증대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금성은 지각근처의
마그마 용승으로 화산활동이 대단하므로 이를 제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요, 아담스키가 금성 표면이 푸른바다라고 말했다면 일단 믿음이 안가네요.
최소한 지구과학이 금성 표면온도를 적외선분석으로 틀리게 알아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수백도 정도의 표면에서 생명권은 존재하기 어렵죠. 단, 내부에는 아마도 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지구처럼...

청운

2002.08.12
16:29:35
(*.54.126.82)
저는 아담스키의 말을 믿어도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거기에 나오는 금성의 환경조건에 대해서는 그것이 금성표면의 것을 말하는 것인지 또는 금성내부의 지하세계에 관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따라서 그 말이 반드시 지표면에 대한 말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쨌던 아담스키는 진실을 말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믿음 반 의심 반으로 생각했으나 책이 출간된지 20년이나 30년이 지나서야 현대과학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들이 몇가지나 되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하이어라키

2002.08.12
16:56:33
(*.107.131.153)
>반문하고 싶은 건 왜 세계 최고의 메신저인 죠지 아담스키의 메시지를 깡그리 부정하는가입니다.
>죠지 아담스키와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는 서로 일치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죠지 아담스키가 세계 최고의 메신저라는 소리는 과문한 탓인지 처음 듣는 소리군요.
그렇다치고 만약 아담스키와 쉘단의 메시지가 명확한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르라면,
진실은 두 가지를 통합하기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둘중 하나만 맞거나 아니면 둘다 틀리거나 중의 하나입니다.
있다, 없다로 갈릴 때 동시에 둘다 맞는 경우는 없습니다.
쉘단의 메시지는 쉘단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은하연합의 공식대변인이 은하연합을 대표하여,
지구의 공식 채널러로 지정된 쉘단에게 전하는 은하연합의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은하연합의 20만 이상의 행성의 의견을 대표하는 위상을 가진다고 보아도
틀린 것은 아닐 것이며, 이런 연유 등으로 여기 회원들은 쉘단의 메시지에
높은 비중을 두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렇다 하더라도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자

2002.08.12
19:11:01
(*.187.180.130)
죠지 아담스키가 만났던 화성이나 금성인은 과거로 부터온 고대인 들일수도 있겠네요.
그들이 보여준건 화려했던 과거의 영상이고, 지금 이순간에도 과거로부터 오는 존재들이 있듯이.

*.*

2002.08.13
01:35:36
(*.41.146.168)
행성활성화 '그룹'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께서 만약 PAG회원으로 가입절차를 하시게 되면, 사시는 곳과 가장 가까운 지역의 조정자와 연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PAG모임에 참석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

2002.08.13
01:38:53
(*.41.146.168)
<예전에 레벨과 포인트에 관한 질문에 대한 운영자님의 답변을 인용했습니다>

레벨과 포인트는 홈관리적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은 회원만이, 즉 레벨 9~1 사이인 분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지 게시판의 경우 레벨 1 인 분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구요.
이러한 것은 홈 운영상 필요해서 적용할 뿐이지 거기에 회원개인들에 대한 평가나 차별은 없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운영에 참여하시겠다고 자원해 주신 pag
회원분들께는 운영팀의 일원으로 레벨 1 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외 회원분들은 모두 레벨 9로 되어 있구요.
차후 홈운영에 필요하다면 레벨에 따라서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달리할 수도 있을 수 있겠구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은 커뮤니티 하나를 돌리는데에도 이런 레벨관리가 꼭 필요한 것을 보면,
세상이나 우주를 돌리는데에도 어떤 레벨 관리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러한 레벨 관리는 함께 모여서 이루어진 공동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지,
레벨 자체가 의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모두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존재가 진정으로 그 어떤 차이가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기에..
그 어떤것에서라도 어떤 차이가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게임을 위한 훌룡한 도구임에 감탄해 주세요.

김세웅

2002.08.13
13:22:23
(*.218.2.120)
책을 훈련소 교관이 뺏어간 관계로 (뺏어갔어도 그 책 읽고 좀 깨어났으면 용서가 됨) 잘 기억은 안나지만 책 (아담스키책)에 언급된 금성은 짙은 수증기로 덮혀 있어 외부에서는 관측하기 어렵다고 말한것으로 기억됩니다. 금성에 착륙했던 탐사선이 보낸 사진도 봤지만 그런 사진은 지구에서도 충분히 찍을 수 있기에 일단 제외하고, 쉘던과 아담스키의 내용이 틀린것은 저도 이해하기 힘듭니다만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과거에서 온 사람일수도 있고 (아니면 과거로 갔을지도...) 금성 표면에 사는것이 아닌 내부에 사는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는 내외부에 관한 언급이 없었던것으로 기억됨). 아직은 우리들이 서로 서로 잘 알지 못하므로 상대방의 의견 또한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3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2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2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6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4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8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1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1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5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314     2010-06-22 2015-07-04 10:22
1014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28...속보...FALL OF CABAL...글로벌리스트 마피아 카발 무너지다. 아트만 1648     2020-08-03 2020-08-03 20:52
 
1014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649     2004-08-26 2004-08-26 11:24
 
10139 여러분 혹시 이걸 의심해 보신분 없나요? [6] 이영만 1649     2004-12-19 2004-12-19 17:49
 
10138 설날 제주에 쓰나미 유사현상? [1] [29] 노머 1649     2005-02-15 2005-02-15 19:44
 
10137 이단과 사이비들이 쓰는 수법들 (참고하세요) [9] 청풍명월 1649     2005-09-16 2005-09-16 19:33
 
10136 채널링 현상의 현재까지 제가 탐구해본 결과입니다. [9] [1] 김지훈 1649     2006-05-10 2006-05-10 21:44
 
10135 갑충왕자 무시킹 OPening - 살아있기에(生きてこそ) [30] {^.^} 1649     2006-06-21 2006-06-21 11:13
 
10134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방도는 마련하셨나요? [2] 그냥그냥 1649     2006-07-07 2006-07-07 08:09
 
10133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다큐 [2] 코스머스 1649     2006-08-31 2006-08-31 11:13
 
10132 솔직히 명상이고 수양이고 무슨소용인지... [4] 김지훈 1649     2006-10-18 2006-10-18 14:31
 
10131 외계인은 神이 아니다. [3] 선사 1649     2007-04-10 2007-04-10 18:55
 
10130 만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649     2007-07-12 2007-07-12 09:46
 
10129 하느님 신 file 소호맨 1649     2007-09-30 2007-09-30 01:31
 
10128 애들을 쓸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8] 먼길 1649     2008-01-18 2008-01-18 14:08
 
10127 붓다필드, 그 허망한 모래성 [1] 그냥그냥 1649     2008-02-08 2008-02-08 13:48
 
10126 산에서 내려오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49     2008-10-08 2008-10-08 11:25
 
10125 영화 2012 예고편 아리엘 1649     2009-06-20 2009-06-20 16:18
 
10124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 [3] 오성구 1649     2011-02-25 2011-02-25 08:29
 
10123 [ 스크랩]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 베릭 1649     2014-09-02 2014-10-16 14:52
 
10122 언론의 현실 ... (4차 접종 바람넣는 보건당국과 언론들) 청광 1649     2022-07-06 2022-08-14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