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위의 제목으로 최동식 교수님께서 정신세계원에서 강의를 하십니다.
아래...요약된 내용입니다.

강의 내용
<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주말 특강
장소: 정신세계원(지하철 3호선 ---  안국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 현대본사 사옥 옆길로 200m 위 원서빌딩입니다.)
일시: 2월 22일(토) 오후 4시-6시
참가비: 5천원(비회원 7천원)

프란시스 베이컨 경은 서구 철학에 획을 그은 대철인이자 과학자인 동시에 당대에 대법관과 총리직에 오르기도 했던 근대 사상의 선각자. 영국의 깃발이 한시도 햇볕을 안 받을 수 없게끔 국세를 떨치게 된 으뜸 되는 공은 그가 남긴 실험정신과 과학적 사고(귀납법)에 돌릴 정도. 세익스피어, 뉴턴과 함께 근대 영국의 3대 천재로 꼽히는 그에 관한 이설도 다종다양하다. 현재도 그 실존 여부가 의문시 되는 대문호 세익스피어 작품의 원작자라는 설에서부터 에수 생전엔 그의 탄생을 도운 동방박사의 한 사람이었다는 설에 이르기까지. 최 박사에 의하면 베이컨 경은 당대에 깨달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예수는 노자의 환생이라는 엄청난 반기독교적 주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무튼 인류 지성사에 보기 드물게 광대한 정신의 소유자였던 베이컨 경이 정말로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일 터. 최 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베이컨경의 전생과 지금의 그는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아틀란티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플라톤에 이어 베이컨경은 그 이야기를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아틀란티스 대륙은 과연 바다 밑에서 발견될 것인지, 아틀란티스 문명의 수준은 어느 정도였는지, 요한계시록, 포톤벨트, 격암유록, 후천 개벽, 미륵 상생경 등에 예견된 상황은 과연 얼마나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강사 : 최동식박사
강사: 최동식(崔東植) 박사 1943년 서울생. 서울대 화학과 졸, 동대학원 이학석사, 미 버지니아대 이학박사. 현 고려대 화학과 교수. 금년도 대학 강의 주제 중에 ‘의상대사 법성게와 포톤 벨트, 증산사상과 후천개벽’ “초과학과 UFO"와 있으리만큼 정신세계에도 정통해 있다. 저서 <21세기 사회과학 개론-사회 열역학> <초전도 혁명의 이론적 체계>외 다수  


조회 수 :
1749
등록일 :
2003.01.30
19:06:29 (*.38.251.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61/c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61

채감사

2003.01.30
19:14:19
(*.54.34.110)
오~ 제가 존경하는 최박사님께서 드뎌 대중을 상대로 강의를 하시는군요^^

파랑새

2003.01.30
20:35:51
(*.38.251.179)
쉘던 메세지에서도 강조 되었 듯이.... 지구 상승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고, 도처에서 지구의 상승 마스터님들이 나타나시고, 많은 빛의 일꾼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과정이 어떻게 되어질지와 지금 어디까지 왔나에 대하여 자뭇 기대됩니다.^^

아갈타

2003.01.31
17:54:50
(*.51.181.69)
왕자로 태어났으나 남의 집에 입양된 프란시스베이컨(생제르망 백작)이
셰익스피어로 알려진 작품들을 썼는데, 궁중의 조작으로 글도 잘 읽지 못하는
셰익스피어가 쓴 것으로 왜곡되었다네요...
생모인 여왕은 제위를 유지하려고 사생아로 테어난 베이컨을 친구집에 맡겼는데
나중에 혈통을 알게 된 베이컨은 자신의 운명에 갈등을 많이 겪었으며,
이런 정황들은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6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3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2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3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1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4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7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7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7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608     2010-06-22 2015-07-04 10:22
1659 숟가락 구부리기 강좌 1 [3] [73] file 김일곤 3444     2003-02-27 2003-02-27 16:27
 
1658 세계 곳곳에 희귀한 폭설이... [28] 김일곤 1471     2003-02-27 2003-02-27 03:23
 
1657 Golden rule의 함정을 알 수 있는 글이 scintoy.com 에 있습니다. 홍성룡 1426     2003-02-26 2003-02-26 18:15
 
1656 '영적 평화만들기 기술' 김일곤 1903     2003-02-26 2003-02-26 17:05
 
1655 PAG 서울 회원 모임. file 심규옥 1798     2003-02-10 2003-02-10 23:50
 
1654 네사라 업데이트 수정(2/22) [2] 아갈타 1449     2003-02-23 2003-02-23 16:21
 
1653 토마스 복음서라... [4] 정진호 1827     2003-02-23 2003-02-23 11:06
 
1652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2157     2003-02-23 2003-02-23 10:52
 
1651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1640     2003-02-23 2003-02-23 10:38
 
1650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233     2003-02-23 2003-02-23 10:21
 
1649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2318     2003-02-22 2003-02-22 22:25
 
164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2480     2003-02-22 2003-02-22 22:07
 
164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2072     2003-02-22 2003-02-22 21:02
 
164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729     2003-02-22 2003-02-22 04:14
 
164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710     2003-02-21 2003-02-21 16:05
 
164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2330     2003-02-21 2003-02-21 15:31
 
164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2079     2003-02-21 2003-02-21 15:29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1572     2003-02-21 2003-02-21 14:31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727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457     2003-02-21 2003-02-2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