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여기서 하는말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비류
어쩌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뭔가 신선한 느낌이기는 한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통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은하연합의 메시지도 그렇고... 자게에서 오고가는 말도 그렇구요.

뭔가 초심자가 알기 쉽게 설명된 것은 없을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3.08.29
19:52:50 (*.47.105.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61/34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61
목록

이태훈

2003.08.30
02:56:51
(*.84.84.65)

한번에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귀하가 먼저 메시지나 글들을 어느정도 읽으신 후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셔야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럽더라도 천천히 '그럴수도 있겠지...' 라는 식으로 가볍게 대응하세요.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큰 혼란이 올수도 있습니다.
댓글

김동욱

2003.08.30
12:06:17
(*.38.226.12)
그냥 자주 놀러오면 저절로 ....알..되더군요.
댓글

김동욱

2003.08.30
12:12:14
(*.38.226.12)
그냥 자주 놀러오면 저절로 ....알..되더 라구요.
댓글

김혜연

2003.08.30
13:42:49
(*.55.120.131)
포톤벨트 읽어보시면 좋지않을까요?쉘든나이들이 채널하신걸로 기억(?) 전 지구사랑 사이트에 있는 글도 좋아합니다. http://user.chollian.net/~hanaulgp/링크타고 돌아다니면 재밌는데 많던데.-좋은글도 많고-샴브라사이트도 추천^^
댓글

비류

2003.09.01
02:53:45
(*.248.27.37)
메시지 같은게 제일 딱딱하고.. 읽기 힘들군요.. 제가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은 읽기 싫어하는 편이라.. 그래도 여기서 하는 이야기 만큼은 귀가 솔깃하고 흥미롭거든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2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0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0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3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3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8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9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2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5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284     2010-06-22 2015-07-04 10:22
11190 13음조 녹음파일입니다. [4] 정주영 1635     2003-12-11 2003-12-11 03:58
 
11189 북한의 땅굴파기 수유리, 화성, 대전까지 침투, 땅굴속의 방사능 쓰레기들에대한 생각들 [1] 제3레일 1635     2004-03-15 2004-03-15 19:52
 
11188 18 [1] 오성구 1635     2004-04-11 2004-04-11 19:57
 
11187 돈 된다면 무슨짓이든 하는 인간들... [4] ghost 1635     2007-08-26 2007-08-26 18:10
 
11186 잠깐요. [2] 오택균 1635     2007-09-09 2007-09-09 23:26
 
11185 외계인23님 글(창사랑) [3] 모나리자 1635     2007-12-05 2007-12-05 20:54
 
11184 깨달은 뒤의 삶....? [2] 정성효 1635     2007-12-15 2007-12-15 03:54
 
11183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1635     2008-05-21 2008-05-21 19:48
 
11182 아니, 여긴 왜 이리 한가해? 행자9 1635     2009-03-01 2009-03-01 02:23
 
11181 야채 좀 더 넣어드릴까요? [1] 옥타트론 1635     2009-07-29 2009-07-29 01:29
 
11180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635     2010-02-03 2010-02-03 19:49
 
11179 모든과정설명 [2] 12차원 1635     2011-05-03 2011-05-04 20:16
 
11178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636     2003-01-20 2003-01-20 05:41
 
11177 안수기도 [2] [2] 유민송 1636     2004-03-18 2004-03-18 09:15
 
11176 생각은 인생 [5] [3] file 코스머스 1636     2005-06-17 2005-06-17 11:13
 
11175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636     2005-12-20 2005-12-20 04:20
 
11174 아름다운 우주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기.. [4] 마리 1636     2007-06-02 2007-06-02 21:42
 
11173 영혼의 상처 치유하려면 비우고 베풀고 용서하라 [1] 베릭 1636     2021-12-14 2021-12-14 15:23
 
11172 안녕하세요. 제가 그때 질문한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박정웅 1637     2004-06-03 2004-06-03 22:49
 
11171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1637     2006-02-15 2006-02-15 21:2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