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EB%B4%84%EC%9D%B4.jpg

대채공휴일이라 쉬는날이어서 봄이와 산책을 다녀왔는데, 나름 피곤하였던지 편한 모습으로 잠을자고있다.
그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찰칵 사진한장을 찍었는데, 
나만 보이는 것인가?
애완견 봄이의 상위영같은 모습이 이블에 나타났다.
엎드려서 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2021.10.04. 오후 3시25분 촬영.
조회 수 :
1938
등록일 :
2021.10.04
15:27:19 (*.237.114.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990/e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990

베릭

2021.10.04
21:36:47
(*.28.40.39)
profile



가이아킹덤님의 애견 이름이 봄이였네요.

강아지가 나이가 어린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인데, 주인을 잘 만나서 다행입니다.


아이의 상위 영의 모습이 있다길래

이불을 열심히 살펴보았어요.


색상이 좀 더 진한 부분이 상위영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엔 이불쪽에 눈동자들도 희미하게나마  느껴져요.


봄이와 함께 하는 의식체들일까요?

뭔지 모르게 심령사진같이 느껴집니다.


회원분들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벽쪽에 옆모습인데, 커다란 눈동자가 있어요

코도 느껴지고, 눈동자 위에 또다른 독립된 눈동자도 보입니다.


그러니까 봄이의 누운 등쪽 바로 위쪽에 옆모습이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두마리같습니다.

둘다 옆모습인데, 아래쪽은 봄이의 아빠 영같고 

위쪽은 봄이의 엄마영인데 귀가 크고 길게 늘어지는 타입같아요.

그러니까 두존재가 옆으로 있는데 한존재는 아래에 있으며

또다른 존재는 좀더 위쪽에 있는 모습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태어나게 된다면 개체마다 아빠 엄마격의 존재들이

쌍으로 있다고 했거든요.(저의 상위존재 의견)

그래서 쌍을 맞추어서 집단의식체로  그룹으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10.04
23:21:22
(*.237.114.139)

친절한 설명까지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한마리만 보았는데 베릭님 댓글을 읽고 다시보니 두마리가 맞군요.

남은 휴일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14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20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14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84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05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49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48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59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44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9862     2010-06-22 2015-07-04 10:22
2090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1446     2007-09-10 2007-09-10 16:20
 
2089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1446     2007-08-26 2007-08-26 17:21
 
2088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1446     2007-08-26 2007-08-26 02:42
 
2087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1446     2007-06-26 2007-06-26 08:25
 
2086 마루타가 되다. 임지성 1446     2005-01-13 2005-01-13 23:40
 
2085 지구 [2] 오성구 1446     2004-07-24 2004-07-24 18:57
 
2084 우진화(우주진리 에너지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 정모 안내 [1] [3] 큰곰자리 1446     2003-12-05 2003-12-05 21:27
 
2083 듣기 괴로운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4] 소울메이트 1446     2003-12-05 2003-12-05 18:15
 
2082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2] mu 1446     2002-08-28 2002-08-28 18:06
 
2081 이상의 오감도 3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1445     2021-09-23 2021-09-23 11:48
 
2080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신을 느낄수있고 아는 능력을 지닌 분... ( 조항록님의 글 ) 베릭 1445     2011-04-30 2011-04-30 11:27
 
2079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조항록 1445     2008-03-18 2008-03-18 21:40
 
2078 자신이 자신없는게 무엇인가? [1] 똥똥똥 1445     2007-05-07 2007-05-07 20:22
 
2077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45     2006-08-18 2006-08-18 17:52
 
2076 마녀사냥 [5] 노대욱 1445     2006-07-28 2006-07-28 09:48
 
2075 초끈이론을 보면서(6) 유승호 1445     2004-12-14 2004-12-14 07:55
 
2074 시에틀 인디언 추장의 연설(답신) [1] 박남술 1445     2004-05-10 2004-05-10 15:00
 
2073 [퍼옴, !! 필독 !!]짓밟히는 남성 인권 [7] 제3레일 1445     2004-02-17 2004-02-17 10:54
 
2072 내가 본 천국 [34] 유민송 1445     2004-01-18 2004-01-18 10:00
 
2071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1445     2003-01-23 2003-01-2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