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9일 중국을 방문했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부시 대통령은 정상회담 석상에서 후 주석에게서 지난달 방북 결과와 김정일 위원장과의 회담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베이징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부시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 의사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부시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김 위원장을 만날 의사를 표명한 것인지, 중국의 권유에 따라 의례적인 반응을 보인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어쨌든 부시 대통령의 이 발언은 주중 북한 대사관을 통해 북한 권력층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대통령과 후 주석은 20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중앙일보 베이징=유광종 특파원 .

미대통령, 「金총비서와 만날 用意」=중국주석과의 회담에서-중앙일보  
야후Japan 2005. 11. 23. 12:01

서울23일時事】23일자  中央日報는, 부시 미대통령이 20日 胡錦濤 중국국가주석과 회담할 때, 북한의 金正日 노동당총비서와의 회담 가능성에 대하여「만날 用意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北京의 소식통의 이야기라면서 전한 것인데, 胡主席이 10月의 訪北結果에 대해서 설명한 후, 말했다고 한다. 발언내용은, 北京의 북한대사관에서 북한상층부에 전해졌다고 한다.
(時事通信)



조회 수 :
1559
등록일 :
2005.11.23
19:53:14 (*.151.26.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620/1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6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90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97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89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60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82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25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289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38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22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6878
6141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594
6140 존재 의식 감각 인식 감정(무의미에 대해) [1] 김경호 2008-03-19 1594
6139 『천상(天上)의 13가지 비밀(秘密) 중 첫번째 열쇠 1부』 [2] [34] 김경호 2007-12-27 1594
6138 가슴 앓이 file 엘핌 2005-12-08 1594
6137 '컨트리 대부 윌리 넬슨, 이라크전 비판 신곡 발표' file 김일곤 2004-01-10 1594
6136 합법합리적 나쁜짓. 실천없는 이상한 믿음. 선악응보가 없는가? [27] 한울빛 2002-11-14 1594
6135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2002-08-27 1594
6134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2019-02-02 1593
6133 plus님은 악감정이 있네요 [3] 오택균 2007-11-14 1593
6132 잠잘때 창문앞에서 외계인을 봤는데.. [4] 사랑해 2007-09-06 1593
6131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2006-06-24 1593
6130 기후 [2] 유민송 2005-11-10 1593
6129 어제 올렸던 글을 보고 확신이 서는군요 [14] 고릴라 2005-08-28 1593
6128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유위와 무위 [1] 한울빛 2003-02-01 1593
6127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2003-02-01 1593
6126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2020-07-28 1592
6125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2013-10-07 1592
6124 우리가 광우병으로 죽어 마땅한 이유 [1] [2] 농욱 2008-05-02 1592
6123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2007-07-24 1592
6122 마리님 !!! 그외~~채널링을 한다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지구빛의 2007-05-01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