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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엘로힘의 음성이 들리기를 여러분과 나에게 축원합니다.
법정스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죠^^*
내 취미는 인내이다.
새로운 언약들이 세워지고 깨우쳐질 날들이 이제 5년안밖 입니다.
정결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육체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육체와 물질계는 우리가 태초부터 계획하고 약속되었던 신성한 언약을 위해
빌려온 가이아어머니와 엘로힘아버지의 생명입니다.
그것을 다루는데 있어서, 우리는 통제와 절제의 미덕을 알아야 하며,
준비되어 온자들만이 곧 신성한 계획의 영광스러운 쓰임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영혼만이 실제하는 우리의 것이며,
그사명 그목적이 우리를 이끌어가는 힘입니다.
우리를 위한 많은 스승들이 태어나 창조주와 우주에 대한 영적진리들을 가르쳐 주었고
지금도 새로운 스승들이 태어나 우리에게 지혜와 자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스승들의 말들에 맹신을 하는것은 자신의 고유한 영성에 위험한 자세입니다.

라마크리슈나는 코끼리의 비유로 우리를 향해 신에대한 이해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장님 한사람은 코끼리의 코를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장님 한사람은 코끼리의 넓적다리와 귀를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합니다.
장님인 나는 코끼리의 상아를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했습니다.
장님인 당신은 코끼리의 큰어깨와 털을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합니다.

그 모든것이 코끼리임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코끼리의 전부를 알수 없지만 단면들을 직접체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진실이며, 그만큼 코끼리는 거대하고 장님의 상상을 넘어선 동물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이해만으로 창조주를 알기에는 너무도 부족하기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가슴으로 느끼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오는 진실입니다.
오늘날까지 모든 인류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사랑을 전해온것처럼
모든생명체들이 최초 이런방식으로 텔레파시가 교류되는 것처럼
어머니의 뱃속의 태아가 느껴지는 가슴과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가슴처럼
그렇게 창조주와 이 모든우주를 느끼시고 들으시고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312
등록일 :
2007.08.20
00:30:04 (*.219.1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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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07.08.20
03:04:42
(*.226.195.66)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시고 우주의 진리와 통하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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