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기촉감님이 진실과 정의의 관점에서

어떤 부분에서 문제점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최종적으로 지상에 태어나

神과 일체화되고, 육체 차원에서 神을 구현하기 위해

神 그리고 스피릿 차원의 자신에서 기나긴 준비와 바램 끝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에 따라  지금의 자신(육체를 입고 체험하는 자신)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스스로의 삶에 책임을 진다(스스로 창조주의 에너지와 연결된다)는 것을

모두 스피릿 차원에서 이해하고, 그렇게 성장하겠다고 약속하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러한 지점에 이르를 때까지 본인을 보호/안내하고 이끌어주는 시스템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인간으로의 육체를 입기까지의 과정은 神으로서의 자신이

육체를 입은 자신으로서 체험하기 위해 하강하는 과정이고

,

육체의 삶이 종료되면, 인간으로서의 체험을 정리하고 갈무리하며

반대로 본래의 자신, 스피릿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상승의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 우주에는 인간이 스스로의 순수한 힘으로 자립할 수 있을 만큼

안내와 원조를 행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즉 인간이 우주에서 하나의 성인으로 인정되면(이른바 마스터의 레벨, 또는 근원과 일체화한 레벨)

이제 그는 훌륭한 어른이고, 그 자신의 힘을 빛과 사랑을

지구의 물질차원을 비롯한, 상위의 모든 차원에서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은 그렇게 창조주의 에너지를

모든 차원을 관통하여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러한 인간의 진화과정을

의식의 근본(모나드보다 상위레벨)인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그러한 생명진화의 사이클에 들어와 지금 배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기촉감님이 어떤 부분에서 진실과 정의가 문제가 되는지 말씀해 주시면

미력하지만 하늘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회 수 :
3219
등록일 :
2011.03.19
14:45:15 (*.70.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4096/b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4096

공기촉감

2011.03.20
19:12:44
(*.93.89.216)

저도 목소리님이 말하시는 내용이 맞았으면 합니다. 그저 진실을 알고 싶으니까요.

 

하늘을 대신하신다니 고맙습니다.

그럼 저도 하늘에 이름을 걸고 주장해 보겠습니다.

 

그전에 님의 답글과 unlimi~의 대화를 제대로 않읽은 부분있고

목소리님의 답글에서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군요.

아마 목소리님과의 이 논점의 결말이 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스피릿과 혼은 님 말대로 갭이 크니 확실히 구분해서 설명하십시다.

 

답글중...

인간으로서의 육화를 허락한 스피릿은

일정 레벨 이상(마스터급)으로 진화한 영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말은 인간으로 육화를 허락받은 스피릿 ..즉

모든 인간<혼>에 있는 스피릿이 마스터급이란 말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목소리님과 저와의 대화의 결론은 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스피릿의 일부로서 하강해, 인간의 몸을 입고 체험을 했으나

인간으로의 삶에서 집착과 욕망에 빠졌고, 그러한 부정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육체를 벗어서도 정상적으로 스피릿으로의 귀환하지 못하고, 이윽고 단절되버린

스피릿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등급이 있습니다만 이른바 지박령,부유령 급에서

매우 파워가 강한 악령들도 존재합니다.

 

 

이 두번째,... 바로 이두번째의 스피릿이 주요 관심사인데..

 

님의 설명

여기서 혼과의 관계를 분명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번째는 스피릿을 말하는데 두번째는 스피릿이 아니라 그냥 인간의 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에서 말한 스피릿에서 하강한 또 다른 스피릿은 어떤 성분인지?

 

그리고

앞의 질문에 이어

목소리님이 말하는 스피릿은

마스터급의 레벨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인간으로 육화가 불가능하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거의 모든 혼<인간>을 보호 인도하는 스피릿은 모두 마스터급? 신지학의 모나드레벨이란 말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3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1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2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4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5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8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2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2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6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304     2010-06-22 2015-07-04 10:22
11227 미경찰 헬리콥터와 술래잡기한 UFO 코스머스 2177     2006-09-24 2006-09-24 18:44
 
11226 기말고사 [1] 김민수 1785     2006-09-24 2006-09-24 21:49
 
11225 親北(친북) 盧政權(노정권) 몰락(沒落) 임박(臨迫)!  [3] 원미숙 2113     2006-09-24 2006-09-24 23:18
 
11224 나 홀로 길을 [1] 노대욱 1943     2006-09-25 2006-09-25 09:41
 
11223 天助自助者 盡人事待天命 돌고래 1699     2006-09-26 2006-09-26 10:37
 
11222 [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코어 피플 (core-peaple)] [3] [31] file 시니 2347     2006-09-26 2006-09-26 18:56
 
11221 어제 과천시 화제가 수상합니다. [2] 용알 1968     2006-09-27 2006-09-27 12:53
 
11220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김재수 박사님의 논문 전반부 [54] 운영자 13755     2006-09-28 2006-09-28 14:54
 
11219 공동창조 [1] [31] 코스머스 1384     2006-09-28 2006-09-28 17:55
 
11218 정치와 잠재력 [14] 코스머스 2299     2006-09-28 2006-09-28 20:26
 
11217 나는 우주다! [1] 임창록 1858     2006-09-29 2006-09-29 09:46
 
11216 "백악관, '온난화가 허리케인 유발' 보고서 은폐" file 순리 1950     2006-09-29 2006-09-29 10:25
 
11215 깨달은 자는 말이 없고 글이 짧은 것일세. [1] [4] 임창록 1552     2006-09-29 2006-09-29 12:14
 
11214 아는 체하면 학식의 인연이 끊어지는 길이 생기는 것. 아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아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니라. [1] [3] 임창록 2051     2006-09-29 2006-09-29 14:00
 
11213 치우자! [7] 문종원 1470     2006-09-29 2006-09-29 16:54
 
11212 진리란 무엇인가? [4] [4] 이광빈 1349     2006-09-29 2006-09-29 17:04
 
11211 성전에서 가르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26     2006-09-29 2006-09-29 17:40
 
11210 10월 3일(개천절) 북한산 등반.. [1] [31] 이주형 1677     2006-09-29 2006-09-29 19:11
 
11209 부처와 중생 [1] plus7 2183     2006-09-30 2006-09-30 02:16
 
11208 UFO's The Secret Evidence - Oct. 2005 다큐 코스머스 4550     2006-09-30 2006-09-30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