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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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2120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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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21799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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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41657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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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27907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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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10538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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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14877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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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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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5510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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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87621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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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2538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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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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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39969 |
14754 |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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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31 |
1998 |
14753 |
폐암 환자의 사망 원인 1위 "객혈" 50퍼센트 확실히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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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30 |
1984 |
14752 |
행성지구의 상승에대한 기나긴 여정의 전모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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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12-27 |
2231 |
14751 |
죽음과 애별리고에 대한 간단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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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23 |
1962 |
14750 |
유전의 대통일장 이론 -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통합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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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22 |
3029 |
14749 |
이전 저의 게시글 일부는 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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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2-21 |
2081 |
14748 |
7대 난제 중 P-NP 문제 초간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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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20 |
1864 |
14747 |
태양폭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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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 |
2018-12-17 |
2316 |
14746 |
영성계 실시간 카톡 대화하실분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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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7 |
1584 |
14745 |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남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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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6 |
2058 |
14744 |
예수의 나이 46세와 금강경의 관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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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5 |
2354 |
14743 |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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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
2018-12-14 |
2033 |
14742 |
큰 의문이 있는 곳에 큰 깨달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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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3 |
1847 |
14741 |
내년 2019년엔 수십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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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18-12-11 |
2491 |
14740 |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 그리고 노사나불의 정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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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1 |
2220 |
14739 |
수천년 전 붓다(Buddh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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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2-11 |
2055 |
14738 |
아틀란티스 대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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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18-12-07 |
2282 |
14737 |
조가람님, 우주 법률 문제에 대해 답변해 주실수 없는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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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2-02 |
2408 |
14736 |
삼족오에게서 열쇄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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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11-30 |
2514 |
14735 |
여러 채널러분들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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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1-27 |
2072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