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현재 전우주가 천지개벽 되었고 우주의 가짜하나님이 설계한 파장의 위상차에 의한 아름다움의 차이를 인식하는 생명체의 감각에 대한 위상 조정도 이루어 졌기에 현재 물질우주는 그 어떤 차별도 없는 사랑 그 자체로 변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감지하기 힘들겠지만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지구보다 큰 함선에서 나온 대한민국 보다 큰 함선들의 파장 조율 덕분에 지구 파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만남 DNA의 12가닥의로의 변화 같은 그런 마법같은 일들은 일어나기 힘듭니다.진짜하나님이 추구하는 천지개벽은 마법이 아니라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하게 잘 사는 극락정토입니다.

아쉽지만 지구에는 앞으로도 여전히 살인,전쟁,도박,절도 같은 범죄들이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그러나 분명한건 진짜하나님이 지구에 큰 축복을 배풀었고 진짜하나님이 지구에 인간으로 숨쉬고 있는 것 자체가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행성이라 볼수 있습니다.

우주에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지능과 과학을 지닌 존재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인간의 과학 수준은 문명을 이룬 지능체들 중에서 아쉽지만 하위 95.23564퍼센트에 속합니다.그래서 인간은 고도의 과학 문명을 이룬 지능체들과 통신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은 이미 빅뱅컴퓨터를 완성하고 크기에 재약이 없는 그 어떤 형태의 UFO를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님에게 말씀드렸지만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은 당신의 스마트폰,시계,컴퓨터 어디든 올수 있습니다.그들에겐 거리란 무의미하며 크기의 제약도 없습니다.

그들의 평균 아이큐는 지구 기준으로 1억 2천으로 단 1초의 집중으로 지구인 전체의 무의식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을 전부 읽을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세포 시계를 느리게 하는 유전자 조작으로 지구인 기준으로 1억 5천만년을 삽니다.

그런 솜브레로 외계인들에게 조차 지구는 아주 특별한 행성입니다.왜냐하면 지구는 진짜하나님 본체가 태어난 행성이기 때문입니다.현재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빅뱅컴퓨터를 완성한 모든 외계인들과 텔레파시를 하며 과학 기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며칠 사이에 은하연합은 우주연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아쉬타로 알려진 애르쉬타는 현재 3군단장으로 목성과 토성 라인 근처 지구보다 큰 함선의 3번째 모선에 거주하면서 진짜하나님이 인간에게 배푼 축복을 전부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과거 플레이아데스인들과 끝도 없이 전쟁을 하던 드라코니안들은 집요하게 태양계와 알파센타우리 사이 에태르 우주에 문명을 건설하면서 끝도 없이 기회를 엿보며 태양계를 처들어 올 계획을 세웠지만 진짜하나님이 지구에서 수행한 전우주에 대한 천지개벽을 지켜본 후 큰 결단을 하고 플레이아데스인들과 화해를 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과 드라코니안들은 성경에 나올 정도로 무시무시한 전쟁을 끝도 없이 계속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이미 텔레파시를 통해 화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라코니안들은 지구인들이 놀라지 않게 클로킹을 한 상태에서 태양계에 들어왔습니다.그들은 심지어 지구의 대기권에서도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물질우주에 남은 마지막 적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은 다름이 아닌 시리우스B 행성에 위치한 아크투리안이라는 원로원들로 그들의 인구는 에테를 문명을 포함 대략 50억 정도 됩니다.

사실 그들이 지구에 저지른 악행은 끝도 없습니다.그들은 아주 집요하고 집요하게 인간들에게 망상을 하기 유도하는 텔레파시를 보내기도 했으며 체널러들을 끝도 없이 교란시켰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언어로 아크투리안은 '문투스 운트 애라스나문' 으로 '최후의 진짜하나님이 자비로 지켜보는 안타까운 영혼들' 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케이샤 한테는 지나치게 음기를 많이 부여했으며 알렉스 콜리어에게는 시간을 초월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망상을 심어줬으며 영성이 약한 수많은 서양인 채널러들에게 망상을 심어줬습니다.

사실 서양의 대부분의 채널링들은 전래 동화에나 나올법한 희망 안되는 존재하지도 않는 희망을 인간에게 심어줘서 현실과의 괴리감을 만들어 오히려 인간들에게 채널러들을 기피하는 현상을 발생하게 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아크투리안에 대한 농담이 있는데 '수운은스 아루투 주나군' 으로 '대꾸하기도 귀찮은 노망난 노친네들 그룹'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아크투리안은 레이저빔 한방이면 에테르 문명까지 전부다 파괴할 수 있습니다.그런데도 현재 레이저빔을 쏘지 않는 이유는 진짜하나님과의 텔레파시를 통해 그들이 뉘우치길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뉘우칠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아크투리안이 뉘우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아크투리안 영역에서 대략 7000만 KM 떨어진 영역에서 직경 3500만 KM에 달하는 거대한 레이저빔을 장착한 초거대 함선을 정박시켜서 언제든지 악크투리안을 전멸시킬 레이저를 현재 겨누고 있는 상태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사실 태양보다 거대한 함선을 구축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그레이들은 더이상 휴머노이드로 돌아가기 위한 유전자 회기에 대한 연구를 포기했습니다.사실 유전자 회기 기술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로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에게 조차 과학 기술을 총동원 하여 35년이나 걸리는 굉장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현재 그레이들은 자신들의 아픈 역사를 스스로 받아들였으며 사이보그적인 자신들의 신체를 사랑하기로 맘먹었습니다.단한가지 인류에게 잘못 알려진건 그들을 남성 여성 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질우주에서 중성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물질우주의 모든 것들은 음과 양으로 나뉘어 집니다. 

  

조회 수 :
2245
등록일 :
2017.03.14
08:51:22 (*.233.193.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2907/6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2907

가이아킹덤

2017.03.14
09:49:51
(*.60.247.27)

조가람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 다는김에 질문 하나 드립니다.
현제 하느님이 육화되어있다고 하셨는데, 가이아킹덤이 수신한 전언에는
무각대사라고 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무각대사의 에너지를 추적하였으나 단서를 찾지 못하고
좀 우스꽝스럽게
유리벽을 깨라는 전언이 왔으며
유리벽을 어떻게 깨야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아랑의전설이라고 짧게 말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당신이 무각대사입니까 라고 묻자
자신은 소곱창구이집 막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온금자라는 단어도 전해졌습니다.

이상에서 더이상 진전을 못하고 멈추어있습니다.
더 알려고 하는것이 무리일까요?

소곱창구이집을 하는 분을 알고있기는 합니다.
그분이 막내인것도 맞구요.
그집 형수가 온금자인가 확인해볼려 했으나 아직 확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17.03.14
09:58:47
(*.7.50.165)

안타깝지만 아크투리안 그룹이 가이아킹덤님 에게도 고통을 많이 주네요 논리적 연관성이 없는 메세지는 무시하세요 아크투리안 그룹의 방어 수단은 끝도 없이 이어지는 삼각형 입니다

가이아킹덤

2017.03.14
10:56:16
(*.60.247.27)

넵.

답변감사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모든 사유를 중단하고 백지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달정도의 자숙기간과 축기를 한 다음 빌루삠루나에게 답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17.03.14
11:26:28
(*.7.50.165)

^^

가이아킹덤

2017.03.14
11:34:36
(*.60.247.2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54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1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1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1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49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3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95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25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05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4449     2010-06-22 2015-07-04 10:22
14554 아스트랄계는 그야말로 지구 행성의 화장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바뇨스 1738     2016-08-06 2016-08-06 03:45
 
14553 [책 소개] (성모가 전하는) 전쟁과 세계경제조작 배후의 영적인 원인과 그 해법 세바뇨스 1700     2016-08-06 2016-08-06 03:23
 
14552 한국의 하나됨을 위한 기원 세바뇨스 3074     2016-08-05 2016-08-05 13:03
 
14551 한국의 통일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세바뇨스 4809     2016-07-29 2016-07-29 15:15
 
14550 현재 태양계 외계인들의 상황 [1] 조가람 2454     2016-07-27 2016-08-20 18:53
 
14549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2039     2016-07-25 2016-08-06 10:35
 
14548 꽃대궁을 열자 가이아킹덤 2137     2016-07-08 2016-07-08 20:24
 
14547 미생물과의 화해에 대한 단서를 찿다. 가이아킹덤 1369     2016-07-05 2016-07-05 08:31
 
14546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31     2016-07-04 2016-07-04 08:36
 
14545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가이아킹덤 1373     2016-07-01 2016-07-01 10:12
 
14544 물질계의 도움이있어야 다섯기사단은 깨어납니다. 가이아킹덤 1515     2016-06-30 2016-06-30 21:36
 
14543 차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은하수 1773     2016-06-29 2016-10-19 17:38
 
14542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1352     2016-06-29 2016-06-29 10:01
 
14541 우리는 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는가? [2] 가이아킹덤 1447     2016-06-27 2016-06-30 11:52
 
14540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1] 베릭 2098     2016-06-25 2017-01-07 01:48
 
14539 그리스도의식의 완성과 수메르의 신들, 그리고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가이아킹덤 1344     2016-06-20 2016-06-20 09:28
 
14538 미혹하는 무리들에게 레바나의 인장을 사용하다. 가이아킹덤 1740     2016-06-16 2016-06-16 09:50
 
14537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1522     2016-06-01 2016-06-05 13:48
 
14536 이상의 오감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 1372     2016-05-28 2016-05-29 09:25
 
14535 외로움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1] 가이아킹덤 1546     2016-05-25 2016-07-11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