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첫째, 그 어떤 유혹도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돈도 통하지 않고 그 어떤 아름다움과 사랑도 통하지 않고 그 어떤 권력의 힘도 통하지 않는 그것! (그 어떤 존재도 날 못건드는 그것!)

 

둘째, 진실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광인이여서.

 

셋째, 무얼해도 사는 큰 재미가 없어서

 

넷째, 지구인의 사회 자체가 싫어서. 왜냐하면 억지로 꾹 참으며 이런곳에 사는 것이 싫다.

 

다섯째, 절대 타협하지 않는 철학자라서.

 

여섯쨰, 지구인 사회와 지구인의 거짓말에 신물이 나서.

조회 수 :
2121
등록일 :
2011.03.30
10:26:23 (*.133.124.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7762/4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7762

공기촉감

2011.03.30
10:57:41
(*.61.34.22)

님의 글을 보니 속이 시원하군요.

 

여기도 마찬가지고 다른곳도 그렇고

 

부분 부분적으로 진실된 정보는 있지

정확한 실체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액션 불보살

2011.03.30
11:15:11
(*.52.37.45)

6가지 주장이 저도 동조하지만, 그렇다고 한가지 사상만을 고집하면 않되는데 무묘앙 애오의 철학에 기반을 두지 말고, 여러 많은 기반을 두루 거쳐서 결정을 내리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정유진

2011.03.30
11:33:36
(*.172.179.21)

무묘앙에오의 철학에 기반둔적 없습니다. 저는 이미 예전에 철학도의 길을 걸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210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27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21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91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12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559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54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655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51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0574
6050 예언에 대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6] [3] 다니엘 2007-10-15 1738
6049 천부경은 마술이다. 천부경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죠플린 2007-10-14 1738
6048 skan님 보세요. C.G 융의 자료입니다. [3] file 선사 2007-10-11 1738
6047 하나 더있었네 [8] file 연리지 2007-10-05 1738
6046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4] [35] 천사 2007-07-29 1738
6045 2005년 12월 2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0] file sirius 2005-12-30 1738
6044 우주는 그대들이 추구하는 가장 이로운것을 드립니다. [3] [21] 하지무 2005-12-01 1738
6043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9. 6 [4] [59] 이주형 2005-09-10 1738
6042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2003-12-22 1738
6041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2003-10-24 1738
6040 나뭇잎은 점쟁이? [6] 나뭇잎 2003-05-05 1738
6039 그럴저럭 괜찮은 말-퍼옴 file 산호 2003-01-21 1738
6038 아트만님이 여기 관리자 되시는거 같은데 이분도 광명회 100% 확신합니다 [1] 담비 2020-03-08 1737
6037 정정식씨가 해태를 가지고 나를 위협하려는,. [4] 김경호 2010-02-04 1737
6036 식료품값 폭등한다. 2009년후 앞이 안보인다. [4] 김요섭 2007-11-15 1737
6035 인천지역 명상모임에 관하여.. [3] 아우르스카 2007-11-02 1737
6034 무묘앙 에오의 책을 추천합니다 !! [4] 이선희 2007-08-04 1737
6033 제가 꾼 꿈 - 나물라 [5] 코스머스 2006-03-19 1737
6032 신나이가서 그글을 봤는데..왜 거짓이란 거죠? RAGE 2003-04-28 1737
6031 이버멕틴 파는곳도 없고 살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8-02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