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pag.or.kr/calendar/calendar_main.htm 12 Manik (2003. 7. 26 - 2004. 7. 25) 은하달력이 출간되었습니다!


..............................................................................................



오래 전, 아르크투르스의 통치권과 플레이아데스 항성연맹으로부터 온 위대한 시간지킴이들은 멕시코 중앙아메리카의 토착민들이 창조계의 전개에 동시적으로 부응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행성에 고도로 정확한은하달력을 주었습니다. 수 십 년간을 통하여 정확한 날짜 계산법을 유지하기 위해 부족의 시간지킴이들은 그들의 신성한 천문대를 사용해 별들의 움직임을 연구했습니다.

52년 마다, 그 달력이 맞지 않게 될 때, 부족의 시간지킴이들은 그들의 바로잡아진 계산법을 논의하고 정확한 날짜계산법에 이르기 위하여 만났습니다. 수 백 년간, 스페인 정복자들의 문화적, 종교적 지배로 인하여, 부족의 시간지킴이들은 죽음의 벌을 받는 조건으로 이 정확하고 신성한 계산법을 보존하는 것을 금지 당했습니다.

그 결과, 은하달력은 부정확하게 구전됨으로 인하여 사용이 크게 감소되었습니다. 오늘날, 정확한 날짜계산법에 대해 자신만의 고유간 해석을 담고 있는 다른 종류의 은하달력이 스물 한 개 이상 존재합니다.

몇 년 전, 아르크투르스 통치권과 플레이아데스 항성 연맹으로부터 온 은하시간 지킴이들은 바로잡아진 날짜 계산법과 그들의 작업을 해석할 도구를 주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그 지식은 이 은하달력 안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달력 안에 담겨 있는 전통적인 마야의 요소들을 통하여 여러분은 은하시간의 개념에 대해 더욱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달력을 사용함으로써, 여러분은 은하, 태양계, 행성의 리듬과 함께 흐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태양력[그레고리력] 날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12 Manik의 해는 협동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반적으로, 여러분은 세상에 대한 봉사를 행하게 됩니다. 이 시기 동안에, 명상과 고요한 시간을 가지면서 모아온 통찰력들이 세상에 대한 봉사자라는 여러분의 역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발견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영은 협력할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역할과 그 통찰력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더욱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영적 돌파구를 줄 것입니다.

12 Manik 은하년은 생생히 살아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적절한 새로운 영적 협력을 선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과 인류 전체에게 새롭고 특별한 관계를 인도해 줄 과정입니다. 그로부터, 여러분이 인류의 미래를 가늠하고 구현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흐릅니다. 또한 올해는 여러분이 새롭게 획득한 지식의 목적을 분별하고, 여러분과 세계를 개선하기 위해 그 지식을 사용할 때입니다. 이 지혜를 응용함으로써, 여러분은 내면의 영적 숙달에 훨씬 더 근접하게 될 것입니다.

은하시간을 체험하세요. 은하의 움직임에 동조하세요. 태양계의 맥박과 특히 어머니 지구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시간의 파도를 타고 시간의 의도가 흐르는 데에 함께 하세요. 시간을 즐기세요!



* 여러분의 은하달력 구입은 PAO의 사명(지구의 관리자 임무를 고무하고,
범지구적 빛의 망을 만들어내며, 우리의 행성을 완전의식으로 전화시키는)을 위한
기금에 보탬이 됩니다.


* 주문 안내 => http://www.pag.or.kr/calendar/buy.htm



조회 수 :
1763
등록일 :
2003.08.01
09:18:48 (*.41.146.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82/a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43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50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49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108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37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81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84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16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966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3474
6363 내면의 책임공사 하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세요. 미키 2010-05-03 1788
6362 전라도 무안이 중국에 넘어간다고 한다 [31] 大義 2009-07-03 1788
6361 국제유태자본, 금리, 부동산, 주가, 환율 DRAGO 2008-10-03 1788
6360 이것이 사실에 가까운 지지율이다 [1] 미르카엘 2007-12-13 1788
6359 현실에서 민심은 곧 천심인가??? [2] 삼족오 2007-12-03 1788
6358 세기의 미스테리 - 크롭써클에 (동영상) [4] [1] 죠플린 2007-10-23 1788
6357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우리나라 [3] [31] 조강래 2007-10-07 1788
6356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2007-08-29 1788
6355 말씀하신 동영상은... [6] file 한성욱 2007-08-20 1788
6354 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2007-05-11 1788
6353 차라니 종말과 같은 사건으로 모두 죽는게 낳을지도 모르겠네요... [2] 김지훈 2006-08-22 1788
6352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2005-12-16 1788
6351 hand in hand [2] file 엘핌 2005-12-08 1788
6350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것인가.. 렛츠비긴 2005-06-18 1788
6349 어머니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2/16/2004 [4] 이기병 2004-02-17 1788
6348 고구마 나뭇잎 2003-05-08 1788
6347 유적도시 프라하 물의 도시로 - 중앙일보 [3] 산들바람 2002-08-15 1788
6346 구충제 ㅡ 암과 상관 관계 [1] 베릭 2022-06-11 1787
6345 내 몸은 우주의 별들(2)-외계체와 인간체의 특수성 [2] 옥타트론 2009-07-23 1787
6344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2009-03-20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