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유승호님께
어떤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저를 모르지만
님께서 쓰신 글 중
어떤 이에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전부터 님의 글을 다수 읽었습니다만 공감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 중 그 어떤 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난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던 대로 여러 분들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지금의 제 생활에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만
아직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유승호
2004.08.20
09:15:02
(*.117.84.54)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이 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39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47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1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0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1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77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75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85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1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2444
2010-06-22
2015-07-04 10:22
6185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734
2006-08-31
2006-08-31 07:48
6184
문이평심(文以評心) 무이관덕(武以觀德) - 무술격언
[1]
[2]
pinix
1734
2005-11-24
2005-11-24 20:00
6183
자본주의의 추악한 실상
[12]
이광빈
1734
2005-10-20
2005-10-20 12:31
6182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2]
[23]
김재성
1734
2004-09-10
2004-09-10 18:55
6181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1734
2003-12-22
2003-12-22 20:08
6180
태그
[1]
푸크린
1734
2003-07-26
2003-07-26 07:54
6179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734
2003-05-11
2003-05-11 16:34
6178
의식성장과 의식흐름구조
[2]
유승호
1734
2002-09-30
2002-09-30 03:39
6177
샴브라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
[1]
선장
1733
2022-05-27
2022-05-31 12:54
6176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1733
2021-07-14
2021-07-14 12:08
6175
‘주사파 출신’ 하태경이 종북 논란 올인 까닭은?
[3]
베릭
1733
2017-04-19
2017-04-20 00:41
6174
스타시스는 대피를 의미합니다,
[2]
베릭
1733
2011-05-04
2012-02-08 00:34
6173
다른차원과 다른우주에서 온 육화한 천사들이 존재함 / 동물의 인간화 여정
[2]
베릭
1733
2011-04-28
2011-04-28 18:10
6172
영화 2012 예고편
아리엘
1733
2009-06-20
2009-06-20 16:18
6171
전화 사기단과의 통화..
[1]
[3]
ghost
1733
2009-03-26
2009-03-26 12:03
6170
'금색별'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3]
홍진의
1733
2007-12-21
2007-12-21 17:01
6169
ㅎㅎ
[6]
[35]
모나리자
1733
2007-12-09
2007-12-09 12:03
6168
외계인 오빠 쏘리~
[8]
[3]
오택균
1733
2007-09-19
2007-09-19 12:05
6167
우리 국호에 무슨일이...
[2]
선사
1733
2007-09-13
2007-09-13 10:17
6166
외계인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진리도 결국
[3]
euiyw
1733
2007-08-06
2007-08-06 00: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