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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urwinds10.com/ 여기에 사난다의 채널링 메세지가 올라오는데요~
4월16일에 네사라 발표 한다고 그랬고 네사라 발표 안됬는데 아직 그 이유가 안올라왔네..
아무래도 채널러들이 이야기를 어떻게 꾸며 나갈지 아직 생각을 못했나봐요. 사실 가짜 채널링도 재미있어요~'_' 채널러=몽상가  채널러란 외계의 메세지를 받는것이 아니라 공상소설가라고 봐야 타당할 듯 하네요~~ㅋㅋ
그러고 보닌 예전에 꿨던 꿈이 생각나네요... 외계인에 대한 아무런 인식이 없고 이 사이트도 전혀 몰랐을때 인데요 꿈에 외계인이 대량 착륙하고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착각하고 스스로 자멸합니다 저는 더 좋은세상으로 이주해 갔느데요 제가 거기계신분께 다른 사람들은 어쩌냐고 하니 그 분들은 어쩔수 없다나... 이제야 알았지만 거기계셨던분이 하느님이랍니다...사난다의 메세지를 읽고 알았음....
전에 이꿈이 사난다의 메세지중 완전히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기에..그 분이 사실이라고 믿었지만...
아무튼 여러분께 알리고 싶은것은 네사라가 사실이고 사난다의 지구 구원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살아 남는 수는 손에 꼽을 정도 라는 사실입니다.
조회 수 :
1907
등록일 :
2005.04.18
18:34:41 (*.139.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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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05.04.18
21:53:56
(*.217.124.10)
가짜면 어떻고 진짜면 어떻습니까...그것에만 궁금증을 느끼는 님은 가짜입니까 진짜입니까..님이 가짜라면 네사라가 가짜로 보일 것이고 진짜라면 네사라가 진짜로 보이겠죠. 정작 우리가 가짜 진짜인가야 중심을 잡는 일이야 말로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문제입니다.

채널들은 우리들의 핵심이 아니며, 다만 미래의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불과하다고 봅니다.핵심은 우리들 개개의 자신이요, 우리들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들입니다. 미래를 선언하는 채널들은 많은 가능성(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시간선, 미래들) 중에서 이것을 실험하는데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채널들을 볼때 다만 그 겸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나 지식만을 취하도록 합시다...무엇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일어날 것인가 아닌가...숫자나 확실한 데이터 그런 지협적인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게 좋을 것입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네사라나 날짜에 대해 집착하는지 그 이유 부터 살펴보고 그러한 강박에서 부터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강박에서 벗어나 아무런 마음의 장애 없이 네사라를 도모하였을때 그때야 비로서 네사라도 진실실이 되게 우리들에게 다가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사라나 기타 채널들을 사이비로 만드는 것은 상대적 반응들로, 그것에 강박해 하는 우리들 대중의 바람, 행동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자신의 행동에 기인하지 않고, 외부에 끌려가서는 도대체 무엇도 할수가 없죠. 그런 사람에게는 빛조차도 왜곡되어 다가오고 본래의 빛의 목적이나 의도를 제대로 펼수 없게 되는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아마도 지구 상승은 삼사차원의 지구가 오차원으로 승천하는 과정이겠죠.
그전엔 지금의 이 지구 실정 자체를 하나의 그 나름에 세계로 그것대로 인정하고 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는 변화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변화를 따라야 한다면 이성적으로 그것이 옳다고 보는 하나의 이유때문입니다. 더 좋은 세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삼차원이든 오차원이든 동등하게 신의 품안에서는 소중한 역활을 다 하고 있을 뿐입니다. 더 좋은 세상이라는 것은 자신의 환영을 지칭하는 이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미래 지구에 남는 인간종의 숫자는 소수에 불과할지 모르나 그것이 우리들 영혼의 죽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기에 역시 강박이나 두려움을 느낄 것은 없다고 봅니다. 살고 죽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즉 대다수의 인간들이 그들의 성향에 따라 다른 지구(행성)들로 옮겨가 그 카르마에 따라 지구적 삶을 계속하게 될 거라는 것이죠...다만 지금의 이 지구는 그동안 그 임무를 충실히 해왔고 이제 너무도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요...죽는이 어디에도 없고 모두가 살기 위해(모두가 승리하기 위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다.그런데 누가 왜 무엇때문에 육신이 살고 죽고를 따위를 논하며 그런것을 강박해야 합니까...

이종철

2005.05.28
12:25:54
(*.101.51.95)
숫자나 확실한 데이터가 왜 지엽적인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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