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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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1129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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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12246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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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31095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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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1851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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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00364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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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04750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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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45071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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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76092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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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14462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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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29136 |
6461 |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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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6-10 |
1946 |
6460 |
엉터리 우주 메세지 감별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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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생 |
2005-04-02 |
1947 |
6459 |
트럭에 실려 가는 UFO? 미확인 비행 물체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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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
2006-12-07 |
1947 |
6458 |
비사회적응자...????
[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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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1-04 |
1947 |
6457 |
글놀이보다 더 원하고 있는 것은 삶속의 눈물 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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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9-17 |
1947 |
6456 |
만월까지 5일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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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
2011-11-06 |
1947 |
6455 |
다른 계의 존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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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금강 |
2012-10-31 |
1947 |
6454 |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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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하토라 |
2012-11-03 |
1947 |
6453 |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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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3-07-11 |
1947 |
6452 |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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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ght |
2019-07-29 |
1947 |
6451 |
국제공지 : 도난당한 러시아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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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2-22 |
1947 |
6450 |
날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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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7-31 |
1948 |
6449 |
지금 우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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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8-01 |
1948 |
6448 |
궁금합니다.
[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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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7-30 |
1948 |
6447 |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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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4-06-29 |
1948 |
6446 |
NASA의 전세계를 상대한 사기행각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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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호 |
2006-06-30 |
1948 |
6445 |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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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漢 |
2007-08-26 |
1948 |
6444 |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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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8-09-12 |
1948 |
6443 |
지구의모든 존재는 전우주를 대표하여지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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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4-15 |
1948 |
6442 |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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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
2011-09-15 |
1948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