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달음에 들기전 이 환상에서..

환상에서 경험하라. 죽도록 경험하라.

즐거움이던 고난이던 다 좋다.

경전도 좋고 지식도 좋다.

노래를 부르라 부르다 지쳐 부르기 싫어질 것이다.

춤을 추라 춤추다 지치면 쉬는 것이다.

웃으라 웃다 지칠지도 모른다.

인상을 찡그리라 찡그리다가도 피곤하다.

누구에게는 허망함이 있고 누구에게는 행복함이 있다.

성인은 과거에 있고, 죄는 미래에 있다.

우리는 죄인이다 그러나 볼 래 죄는 없다.

삼계 이하는 있었도 본래 없다.

누구에겐 무가 보이고 누구에겐 무가 보이지 않는다.

누구에게는 1분 명상이 일 평생이고
누구에는 2:30분이 지구의 탄생의 전 시간이다.

이 세계는 시간이 있다 그러나 본성이 머무는 곳엔 본래 시간은 없다.

누구나 찰라한 순간 영겁의 세계 머물 수 있다.

신실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창조의 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단지 경험은 환상세계의 시간차이 일뿐이다

먼저 깨달음과 나중 깨달음 본성에는 차이가 없다.

언잰가 깨달음의 길을 가기전
반대의 길도 체험 하는 것이 긍정적일 수 있다.
반대의 사상도 깨달음의 길에 들기 위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반대의 길을 가지마라 암흑속에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

허망함이 뼈저리게 느낄때 진리를 찾을 것이고 진리찾다
아무관심 없어 세속에 늘 빠질 것이고 또 어느순간 신의 본성을
찾고자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그래 체험하라 그 체험이 약이되니 그약이 반응할때
깨달음의 길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깨달기전 마음이 원하기전 웃고 울고 떠들고 희노애락하라.

허달음의 길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깨달기전 마음이 원하기전 웃고 울고 떠들고 희노애락하라.

허무하다가도 어느세 허무하지 않을때가 있다.

죽음은 두렵지만 죽음은 본래 환상이다.

삶은 기쁘지만 본래 삶이 아니다.

본성은 늘 관찰자일 뿐이다.

무엇이 와도 기쁘다.

무엇이 와도 공하다.

김경호 주저리 주저리 ^^ 옴()
08-02-18
조회 수 :
1223
등록일 :
2008.02.18
04:17:27 (*.51.157.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54/8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54

아이온

2008.02.18
10:12:36
(*.125.147.210)
김경호님 감사합니다
음~~넘 좋아요..@^^@..주신 말씀
나를 곤고케도,,황홀케도 만드는 그 모든 상황들은 나를 위한 우주의 선물!
반대의 역활체들...그들은 나의 깨달음을 위한 ,,나의 또 다른
나이자...나의 선택들이지요
깨달음을 위한 신의 선물! 이고요..
나는 그 모든 슬픔속에서,,기쁨을 창조하고 (반대도 되고)
나의 빈곤에서 풍요(반대도 되고) 를 창조하고,,나의 이기심에서..
감사케하는 겸손을 창조하고,,,,,
음 ~~ 넘,,두..적절함 나의 삶이여...
나의 신성의 사랑이여,,.
또한..나란 존재를 통하여,,다른 존재됨들도 깨달음의
법칙을 완성시켜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오묘함이고,, 이 얼마나 지고한 질서이던가!!

마음껏 나를 알아야,,한다
그래야,,너를 알게된다 ~흠..오리온의 주저리였음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672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75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63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392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57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01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036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15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98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4453
2534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2003-11-25 1267
2533 세상의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께 [4] 메타휴먼 2003-11-17 1267
2532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1267
2531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2003-01-02 1267
2530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2002-12-12 1267
2529 [re] 괴물딴지에 실린 기사(여기 기사는 믿거나 말거나라고 함) [1] 신수아 2002-08-13 1267
2528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2022-01-19 1266
2527 십천무극의 문과 한백나무와 관련된 전언들 가이아킹덤 2014-12-05 1266
2526 인간 사회의 핵심적인 동력(動力) (2/3) 아트만 2015-06-01 1266
2525 한반도정세 보고서9 - 북핵사태의 진실(5) [1] file 선사 2007-10-23 1266
2524 반성 한가지..@@ [3] 아우르스카 2007-10-22 1266
2523 천부경 해설3 (大三의 비밀) file 선사 2007-10-12 1266
2522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2007-08-25 1266
2521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2007-08-21 1266
2520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2007-08-19 1266
2519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1266
2518 케자리아에서. [24] 권기범 2005-12-29 1266
2517 생명 운반자 오성구 2005-11-14 1266
2516 랍비의 선물 코스머스 2005-10-12 1266
2515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