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머씨

원래 한 신념내지는 교리에 심취된 사람은 그곳에서 나와보기 전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나왔을 때야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또 어리석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동영상의 당사자는 좀 심한편이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맹목적 신념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세계의 모든 현상은 상대적으로 보면 잘 정리됩니다.

좀 더하고 덜할 뿐이지..  댓글 다신분도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글에 관한 생각과 반응 답글 등 모든 것들이 파룬궁으로 연결지어지고 있으며

주변 사람은 다 알아도 본인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2.15 23:37:08 (220.89.65.201)
미키

허허..  어떤 이유든지 다 댈수 있군요?

 

제가 파룬궁 수련자로서 저는 제가 수련한 경지에서 해석한 것 일뿐인데

 

그것이 싫다면 제 글 읽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제 글을 유일한 진리라고 한 적이 없으며

 

저는 님에게 읽어주고 진리로 봐달라고 애원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으면 계속 보면 되고 보기 싫으면 끊으면 그만 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당신이 어찌되든지는 모두 당신의 선택으로

 

그 떄가서나 나를 탓하지 마십시요.

 

지금이야 욕을 하던지 뭘하던지 내 상관할 바도 아닌 것 같고

 

나는 그냥 모두 잘 되기를 바랄뿐이오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넘겨짚기 하는 인간들이 저는 싫습니다.

 

자기가 어디가 잘못되었다면 알아서 짚어줄일이고 그런 것을 하지 못한다면

 

남에 대해 함부러 말해서도 안됩니다.

 

저는 저에 대해 이의 사항은 대답할 수 있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한 이쪽을 확실히 탐구하여 자신이 인식하지 않고 남의 글을

 

멋대로 판단하는 이들떄문에 저는

 

오해를 풀려고 댓글 달고 할 수 밖에요.

 

이번 논쟁도  똑같습니다.

 

어느 분이 열반 어저고 하는데 제가 댓글 안달수가 있어야지요.

 

보기 싫으면 보지를 말던가 아니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황당하지요.

 

잘못을 짚어 줄수 없다면 일률로 저것은 미신행위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뭐 알아서 하세요. 다만 누구든지 잘되시길 바랍니다.

 

글에 관한 생각과 반응 답글 등 모든 것들이 파룬궁으로 연결지어지고 있으며

주변 사람은 다 알아도 본인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문장에 대해서  황당한 댓글인데

 

그럼 모든 다른 공파의 수련자들은 모두 사이비냐?

 

그럼 모든 다른 교리는 정교 정파도 모두 사이비냐?

 

위의 두말이 성립할때 비로서 저 위의 두마디 댓글을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파룬궁에서의 해석을 하는 것은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이지만

 

왜냐하면 한 가지 문에서 명상 또는 수련하는 이들은 모두 그런 채널링도 있을 수 있고

 

다른 교파 또는 다른 기공등 모두 다잇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를 택한 사람들

 

은 모두 그 한문의 것을 전할텐데 그럼 그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는 거냐?

 

저는 기독교도 들도 다른 것도 들수 있다면 다른 것도 채용하는 등

 

하나의 것에 집착한 적도 없고 제 글을 진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썼다면 제가 잘못이 있을테지만

 

그 부분은 제가 너무 높은 이야기를 전하였고 그리고 제가 이야기를 쉽게 순화하지 못한 제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 잘못도 적지않아 있겠지요. 일단 죄송하네요.

 

하지만 저렇게 댓글 달면 다른 이들이 오해할 수 잇지요.

 

제가 앞으로 감안하여 글을 쓰도록 하지요.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왜 남의 글에다 테러를 가하는지 그 정신상태가 어던지 궁금하네요.

 

저는 남의 글이 잘못되었따고 가서 비판하고 하려 하는 것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이번에 네라님과 충돌이 생겼는데 저는 네라님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서였지.

 

그럼 열반 어쩌고~ 하는데 전혀 아닌 것은 아닌데 그럼 가만히 있으랴? 남들이 오해하는데

 

어쩃든 간에 저는 남이 오해할 글을 쓰지 않으면 제가 따로 논쟁할일이 없는바

 

알아서 딴지 서로 피차 안걸면 그만입니다.

 

베릭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남에게 딴지를 일부러 걸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분도 오해를 한적이 있어서 서로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분은 많은 이해를 하고 뭔가 좀 어디 부분에 관해서 그 주제에 관해서 아시고 말을 하시는 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표현이나 야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남의 공파에 관한 예우는 아니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profile
조회 수 :
1730
등록일 :
2011.02.15
23:53:12 (*.89.65.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195/8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195

머씨

2011.02.16
00:10:08
(*.189.232.57)

그렇게 말씀하시니 할말 없내요..

님 말대로 하겠습니다..

미키

2011.02.16
00:13:08
(*.89.65.201)
profile

감사드립니다. 서로 오해할 말은 하지 않고 살면 아마 삶이 편할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nave

2011.02.16
03:55:15
(*.151.23.38)

님 탓 안합니다. 모든것은 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님 또한 님이 선택한 겁니다.

 

무엇을 탓한다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님의 댓글에서 님이 가야할 길을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모든 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파륜궁에 빠지던, 안빠지던, 제가 상관할 게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 지금이나, 나중이나

님을 탓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을 파륜궁에 연관시키는 님과, 저는 아무것도 연관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님이 말하는 지금이나, 나중에 남에게 탓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저 선애양의 부모님과 같이 어떠한 것에, 모든것을 접목시키시면서 살아가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답"을 구하십시요.

 

nave

2011.02.16
04:18:04
(*.151.23.38)

제가 26살.. 만 25살로 현제까지 살면서, 어느 교리를 따른적은 없습니다.

어느 교리를 따를려 책을 보지도 않았고, 혹 읽되 그곳의 "신념"을 느꼈습니다.

 

성경은 1페이지만 읽었고, 파룬궁 또한 홈페이만 보았고, 불교 또한 석가의 말씀만 들었고,

책이라곤 무묘앙에오의 "어둠의 타오이즘"을 반정도만 읽었습니다.

 

어느 종교나 단체와 관련된 모든 메시지와 책은 전 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종교와 단체보다도 제 자신의 "마음"의 "신념"은 무엇보다도 진리를 느끼고 있다고 느꼈고,

어느것보다도 "옳바르게"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알아가는 것 보다, 그 모든 것을 "느낄"려 했던 것 입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낄려 하였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그러할 것 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들이, 메시지에 연연하며, 무엇이 "진실"이라고 떠들어 대는 것은

그 또한 하나의 "시련"이기에 저는 이해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떄, 뼈있는 말과, 겉만 추구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뼈있는 말을 전달하여도, 상대방이 껍대기의 말로 느낄수 있으며,

아무리 겉만의 말을 전달하여도, 상대방이 뼈있는 말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치 않는 인간이기에 그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그럼 그러한 오류속에서 각자의 "진실"을 강요해야 할 까요? 그렇게 한다고

상대방의 "진실"을 그대로 받아 들일까요?

 

절대 노 입니다.

 

그저 느끼세요. 전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키

2011.02.16
12:30:24
(*.89.65.201)
profile

모든 것을 파룬궁과 관계시키는 듯이 보인다는 그 한마디는 네이브님의 주관적인 생각이 다분히

 

발견되는바 저는 파룬궁에 대한 것 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경우와 여러가지 다른 문파의 이야기 즉

 

경험을 나열할 뿐 무슨 쓸데 없는 소리로 또한

 

주제와 관련없는 말로 혼란시킨 적이 없습니다.

 

같은 말을 번복하는 것도 좋지만 어던 부분이 잘못되었다 짚어주지 않으려면

 

얼토당토 않은 말로 상대방의 글을 격하 시키는 것은 좀 좋지 않아 보이지 않나요?

 

알아서 하세요. 저는 이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22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28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23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93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14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60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59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70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54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0498     2010-06-22 2015-07-04 10:22
10975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693     2007-11-30 2007-11-30 19:32
 
10974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693     2022-01-09 2022-01-16 05:44
 
10973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693     2019-02-02 2019-02-05 02:21
 
10972 지구 학교 뭐지? 1693     2021-07-14 2021-07-14 16:24
 
10971 6.1지방선거, 부정선거 현장적발한다 베릭 1693     2022-06-10 2022-06-10 04:38
 
10970 문이평심(文以評心) 무이관덕(武以觀德) - 무술격언 [1] [2] pinix 1694     2005-11-24 2005-11-24 20:00
 
10969 새야 새야 파랑새야 file 엘핌 1694     2005-11-28 2005-11-28 11:16
 
10968 갈수록 강해지는 태양폭풍 [1] file 박남술 1694     2006-03-19 2006-03-19 15:09
 
10967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1694     2006-03-29 2006-03-29 09:44
 
10966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3] 이광빈 1694     2006-05-22 2006-05-22 02:12
 
10965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694     2006-08-29 2006-08-29 22:34
 
10964 빛의지구(12);외계인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길을 알려드립니다 [5] 김주성 1694     2007-08-20 2007-08-20 23:36
 
10963 왠만해선 욕안할라 했는데 신발... [3] ghost 1694     2007-10-04 2007-10-04 21:04
 
10962 하늘을 나는 꿈 [5] [6] 홍진의 1694     2008-01-15 2008-01-15 13:07
 
10961 가슴으로 복귀 ^0^ 신 성 1694     2009-03-01 2009-03-01 01:50
 
10960 분신은 의식이 있다 [28] file 유렐 1694     2011-10-05 2011-10-07 00:41
 
10959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1694     2012-04-18 2012-04-18 09:30
 
10958 [카드뉴스] 누구보다 명예로웠던 군인을 짓밟은 대한민국 [3] 베릭 1694     2017-02-22 2017-02-26 11:03
 
10957 12월 서울,경기,인천 모임 공지 [1] [33] 김영석 1695     2003-12-05 2003-12-05 20:12
 
10956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95     2004-01-16 2004-01-1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