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하토라의 글은 제목만봐도 티가난다
 
제목에서는 뭔가 심오하고 성인군자의 향기를 풍기고 싶어하지만
막상 뚜겅을열어보면  똥오줌냄새가 진동하는글
글쓴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만큼 적절한 비유는 없는거같네..
 
그리고 이것도 지워봐라 이씨발 관세음보살님아
=======================
 
댓글
2011.03.11 21:30:51 (*.54.63.177)
은월광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거슬렀다고 상위신의 자비가 가지 않는다니 ㅋㅋㅋㅋ

 

남들에게 이기적이고 돼먹지 않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부터 생각하시죠?

 

자기가 먼저 이상한 헛소리를 한 건 생각 안 하시는 듯.

댓글
2011.03.11 21:43:47 (*.148.77.59)
id: 엘하토라엘하토라
 
댓글
2011.03.11 21:30:51 (*.54.63.177)
은월광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거슬렀다고 상위신의 자비가 가지 않는다니 ㅋㅋㅋㅋ

 

남들에게 이기적이고 돼먹지 않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부터 생각하시죠?

 

자기가 먼저 이상한 헛소리를 한 건 생각 안 하시는 듯.

 

---

 

깨달음을 얻으십시오.

댓글
2011.03.11 21:45:41 (*.54.63.177)
은월광
 
댓글
2011.03.11 21:43:47 (*.148.77.59)
id: 엘하토라id: 엘하토라엘하토라
 
댓글
2011.03.11 21:30:51 (*.54.63.177)
은월광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거슬렀다고 상위신의 자비가 가지 않는다니 ㅋㅋㅋㅋ

 

남들에게 이기적이고 돼먹지 않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부터 생각하시죠?

 

자기가 먼저 이상한 헛소리를 한 건 생각 안 하시는 듯.

 

---

 

깨달음을 얻으십시오.

 

----

 

정신을 차리십시오.

삭제 수정 댓글
2011.03.11 22:00:17 (115.92.29.181)
고야옹

이새끼의 생각과 사상의 똘끼는 좋은말로 알아들을 수준이 아니다.. 일반적인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방식으로는 소통이

되지않는 느낌.  말이 통하지 않는 막나니같은 원숭이가 사고치고 도망갔다 어쩌면 좋을까?  나는 찾아내서 불쌍하게

보일때까지 쥐어패버릴거 같은데  기다려라 내게 여유가 생길때까지 그리고 계속 씨부려라 너에대한 감정이 식지 않도록

알겠냐 이씨발새끼야? 그리고 내가하는 욕은 니가써놓은 저주성글에 비하면 양반인줄알아라 개새끼야

 

댓글
2011.03.11 22:01:28 (*.148.77.59)
id: 엘하토라엘하토라

그러니까 님 수준에서 저랑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해되셨으면 신경끄시길.

댓글
2011.03.11 22:05:51 (*.148.77.59)
id: 엘하토라엘하토라
고야옹
2011.03.11 22:00

이새끼의 생각과 사상의 똘끼는 좋은말로 알아들을 수준이 아니다.. 일반적인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방식으로는 소통이

되지않는 느낌.  말이 통하지 않는 막나니같은 원숭이가 사고치고 도망갔다 어쩌면 좋을까?  나는 찾아내서 불쌍하게

보일때까지 쥐어패버릴거 같은데  기다려라 내게 여유가 생길때까지 그리고 계속 씨부려라 너에대한 감정이 식지 않도록

알겠냐 이씨발새끼야? 그리고 내가하는 욕은 니가써놓은 저주성글에 비하면 양반인줄알아라 개새끼야

 

---

 

님은 관세음보살이 종족에게 내린 벌을 저주성이라고 할것입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11.03.11 22:14:24 (115.92.29.181)
고야옹

관세음보살님 집주소좀 알려주실래요?  전화번호랑요 관세음보살님을 만나서 할일이 있거든요

 

2011.03.11 22:17:12 (*.148.77.59)

플레이아데스 어쩌구저저꾸 이러쿵저러쿵 답함

 

2011.03.11 22:24:24 (115.92.29.181)
고야옹

그렇게 대답할줄알았다 ㅎㅎ 왜냐하면 넌병신이거든 .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을만도한데 존칭을 쓰는것을 보면알수있지.

또한 고상한척 존칭쓰는것만이 니가 이곳에 존재할수 있는 마지막 지푸라기와도 같은것이니까 말이야.

내말이 틀리냐 병신아 ㅋㅋ 난 강퇴당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는 앎을 전파하기위해 활동하는것이 아니라 너같은 암을

제거하기위해 가입한 것이거든.

표현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중요한것은 표현속에 숨어있는 말의 뼈대가 더 중요하지. 넌 고상한척하는 존칭을 위장삼아

영성초보들에게는 혼란과 다른이들에게는 스트레스를 주고있다. 이게 너의유일한 낙이냐 병신아?

조회 수 :
2067
등록일 :
2011.03.11
22:36:15 (*.92.29.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1172/6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1172

은월광

2011.03.11
22:42:48
(*.54.63.177)

고야옹님.

 

걱정하지 마세요. 욕하셔도 강퇴 안당해요.

 

관리자가 홈페이지 관리 안하거든요. 근데 푸른행성군은 자유게시판 뿐만이 아니라 홈페이지 전체 게시판에 도배를 하는 바람에 아트만님 눈에 띄여서 강퇴 당한 것 같기는 함.

 

요즘 글을 안올리는 것 같으니 ㅋㅋ

 

그리고 강퇴를 한다면,  그건 자기가 진짜 잘났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있는 엘하토라가 강퇴 당하겠죠.

 

자기한테 거스르면 상위신이 자비도 안 내려주고, 벌을 준다고 하니 ㅋㅋ

 

그런데 엘하토라가 강퇴 안당하는 이유가 마음만 먹으면 2시간 만에 운석 충돌시켜서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이라서 그런가.

 

이건 뭐 기독교의 야훼 신도 아니고 ㅋㅋ 

답이 없음.

고야옹

2011.03.11
22:55:51
(*.92.29.181)

그러고보니 푸른행성군이 조용하네요. 잘지내고 진심으로 만인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엘하토라 시발놈아 넌 가서 게임이나 쳐해. 이상한 글들 작작올리고 존나게 게임만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쥐도새도모르게 죽어버리는것이 너의 가족을 위하는길이고 지구의 인류를 위하는 길이다. 이새퀴는 전에는

맨날 자살하고 싶다고 씨부리더만 아직까지 잘도 살아있네.  밥도 한끼도 안빼먹고 다쳐먹고있지?  쌀아깝게

써놓고보니 내가 방시혁보다 한수위인듯... 내가진짜 그러라고 그러는것이 아니라 보고좀 느끼라고 그러는것이여

공기촉감

2011.03.11
23:15:23
(*.130.62.162)

엘하토라님의 말들은... 

아무리 봐도 님의 글은 디씨나 웃대에선

초대박날 내용들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딱 빙의된건데..

은월광

2011.03.11
23:20:19
(*.54.63.177)

사실 지금 전 웃대나 오유에 엘하토라님 어록을 올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주옥같은 엘하토라님의 어록을 널리 알려주고 싶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0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2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66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45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1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05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05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1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1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4622     2010-06-22 2015-07-04 10:22
13128 겨우 색깔이나 말하자고 적은 글은 아니죠. [1] 옥타트론 1710     2012-05-06 2012-05-06 22:06
 
13127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2269     2012-05-06 2012-05-06 17:34
 
13126 개별을 모르고서는 전체를 모릅니다. [1] [29] 옥타트론 1692     2012-05-06 2012-05-06 22:00
 
13125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024     2012-05-06 2012-05-06 10:37
 
13124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588     2012-05-06 2012-05-06 02:21
 
13123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674     2012-05-06 2012-05-06 02:16
 
13122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604     2012-05-06 2012-05-08 01:27
 
13121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581     2012-05-06 2012-05-06 00:01
 
13120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883     2012-05-05 2012-05-06 10:24
 
13119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771     2012-05-05 2012-05-05 10:02
 
13118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775     2012-05-04 2012-05-05 10:04
 
13117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646     2012-05-04 2012-05-05 10:04
 
13116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912     2012-05-04 2012-05-07 13:34
 
13115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009     2014-08-09 2014-08-16 10:39
 
13114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894     2012-05-02 2012-05-02 14:37
 
13113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684     2012-05-02 2012-05-03 08:25
 
1311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861     2012-05-01 2012-05-02 14:26
 
13111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178     2012-05-01 2012-05-02 12:38
 
13110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093     2012-05-01 2012-05-01 03:39
 
13109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634     2012-05-01 2012-05-0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