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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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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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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조금만 찌푸리면
보일까
보일듯 말듯
구름을 마주하는
아기 샛별
조바심을 내봐야
기대하는 것만 늘어날 뿐
내가 그만큼 서운한 것은
허무하기만 일상 속에
피어나는 꿈같은 기대인 것이지요
닿을 수 없는
거리를 잰다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태양을 지나며
눈웃음치는
올려다 봐야 보이는
보일듯 말듯
나를 마주하는
아기 샛별
오늘 하루
너에게 향해가는
거대한 여정, 빛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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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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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324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37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33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02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22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67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65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77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61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1658
6290
^^ 모임을 나눔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
하지무
2006-05-07
1754
6289
코스모스님..
[2]
장철
2005-11-30
1754
6288
화씨911 개봉극장들
[3]
이기병
2004-07-21
1754
6287
펭귄
[4]
푸크린
2003-09-04
1754
6286
2003.03.25
몰랑펭귄
2003-03-29
1754
6285
빛일꾼의 설계도--건축물과 무궁화꽃잎
[4]
144000
2002-08-15
1754
6284
사이먼 파크스 씨가 워드 씨가 말한 콴텀 컴퓨터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아트만
2022-08-25
1753
6283
가이아킹덤이 생각해 낸 평행우주의 계념
가이아킹덤
2015-11-05
1753
6282
액션불보살, 당신이 다시 온 후로 이 사이트가 그런것 같다...
[8]
[4]
네라
2012-01-02
1753
6281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2011-02-14
1753
6280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2010-02-03
1753
6279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1753
6278
天山 은 충만하여 고요하고 地山은 리듬에 춤을 춘다.
[4]
김경호
2009-02-16
1753
6277
이번 금성인 사건...
[1]
매화
2008-05-22
1753
6276
음모론은 음모인가?
[1]
농욱
2008-01-09
1753
6275
북한의 가난은 국제환경과 힘의 헤게모니라는 외부요인을 반드시 바라봐야 합니다.
[17]
주신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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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법칙
[8]
[1]
djhitekk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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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게시판 5561번 가디언 인종을 올리신 분을 찾읍니다
[3]
외계인23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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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님이 중요시하는 23에 대한 양호실선생님의 답변입니다.
[1]
[5]
도사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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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1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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