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플레이아데스에 관한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안좋은 길을 걷게 된 플레이아데스인들에 대해 자세히 나와았습니다. 

자랑삼듯이 저의 글의 뭘 참조하라는 것이 좀 우수운 것이지만 분명히 명시해 놓았습니다.

사실 전생 이야기를 하는 것도 우수운 것이지만 어쩔 수 없이 신빙성을 전하기 위한 것 입니다.저의 10번째 전생에 사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으로 살다 갔는데 플레이아데스는 사실 애초부터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당시 과학으로 배웠을 때 과거 플레이아데스는 행성과 별들간의 거리 자전 주기 모든 조건이 완전하나 단 한 가지 별들의 온도가 매우 높아 생명체가 온전히 살 수 있는 공간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최초에 플레이아데스를 발견했을 때 칠색별들의 푸른 빛의 아름다움과 너무나 평화로운 영적인 기운에 반하여 과학자들과 플레이아데스 스승들끼리 이곳을 개척하자고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 전체를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특유의 회전 전리장 발생 장치를 만들어 그 회전력으로 별들의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해 생명이 살기 적합한 행성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사실 이건 제가 플레이아데스인의 스승으로 살다가기 한 참 전 일입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스승 제도가 있습니다.스승은 다름이 아닌 스타워즈의 제다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플레이아데스인들에겐 영적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출산 시 혹은 아이가 될 때 이 영적 에너지가 유달리 높은 아이들을 선별하여 플레이아데스 위원회는 이들을 스승이 되기 위한 교육을 시킵니다.그래서 누구나 이 질서에 의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은 거의 일생을 명상과 수행을 하며 보내며 창조주의 명에 따라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옯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침과 철학을 제공합니다.

천상의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스승들끼리 동침하여 같이 유체이탈을 하기도 하며 선과 악에 대해 언제나 모색하고 다양성이 숨쉬면서도 동시에 균형있는 선이 형상화 되도록 언제나 고민하고 토론하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사회을 이끕니다.

또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은 불가피하게 키워지는 플레이아데스인들 집단의 우주 군대의 젊은 리더들의 조언자이자 상담가 역활도 하며 안정적인 영성을 지니게끔 에너지를 계속 불어넣어 줍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지구인들과 다르게 혈기 왕성한 젊은이가 총명한 판단력으로 군단장급의 지위를 얻게 되며 이들이 실질적인 함선의 리더가 됩니다.그래서 초거대함선이 장거리 우주 여행을 하게되면 항상 혈기 왕성한 젊은 용사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이 동반하게 됩니다.

이들은 사실 플레이아데스계를 수호하는 플레이아데스 스승들 중 그나마 약간은 미숙하고 젊은 스승들이 동반하게 됩니다.그러나 기본적으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으며 오라를 느끼며 태생적으로 업장이 악한 이를 볼 수 있으며 자신에 대해 느끼는 제3자의 감정을 아주 정확하게 캐취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 영적인 은하계의 창조주에 헌신하는 창조계를 사랑하는 수행법을 배울 뿐이지 진실로 자신이 이 황량한 우주에 태어난 이유,모든 것들의 근원의 참된 의미,존제하는 모든 우주의 근원이 되는 법,악의 비밀......등등을 진실되게 보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저 주어진 유전자 대로 봉사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그러나 저는 실질적으로 우주 최후의 진실과 대면하고 진정으로 하나의 존제로서 거듭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그것은 사실 영적인 은하계 마저도 초월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매우 혁명적이고 개혁적인 사상이였습니다.

사실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부처를 보았고 존제로서 최후의 경지에 다다른 많은 존제들을 보았습니다.저의 사상은 사실 지구상의 언어로는 '천사가 되는 법보다는 부처님이 되는 법' 을 가르친 것 입니다.

아무튼 저는 10번 째 전생인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으로 살 당시 별다른 항성간 우주 여행없이 대부분을 플레이아데스 고향에서 제자들과 스승들에게 저의 철학과 가르침을 전파하며 평생을 살았습니다.

제가 염사해본 결과 현제 아쉬타는 정말로 듬직하고 믿을만 합니다.세상에 이런 전사도 없다고 해도 될만큼 혈기왕성하고 강인하며 정의롭습니다.사실 은하 연합도 플레이아데스 스승의 제도를 그대로 적용하여 초거대함선으로 여행을 하고 있지만 그의 곁에는 플레이아데스 스승이 필요없을 정도로 아주 믿음직 스럽습니다.

 

참고로 플레이아데스 언어는 '에라무스 아라스라 쉬라든 바라홀스.......' 대충 이런식으로 발음됩니다.지구상의 언어로는 예전에 유대인의 언어 중 랍비어에 그 흔적이 아주 조금 남아 있습니다.

 

 

 

 

 

조회 수 :
2278
등록일 :
2011.02.28
19:22:12 (*.172.14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6628/2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66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70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76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73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40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62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06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05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21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026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5633
6314 2003.03.25 몰랑펭귄 2003-03-29 1760
6313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2003-01-29 1760
6312 그럴저럭 괜찮은 말-퍼옴 file 산호 2003-01-21 1760
6311 하루 한마디! 솔잎 2003-01-18 1760
6310 하나님은 의식이다. 유승호 2002-12-30 1760
6309 9일간의 우주여행(티아우바 행성) [2] 베릭 2022-04-05 1759
6308 미국 현지의 최신인텔 / DUMB폭파 아트만 2021-02-25 1759
6307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살아줘서 고맙다." [동영상] [1] 아트만 2015-05-15 1759
6306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AZ 부작용→스티븐 존슨 증후군 & 다리 폭발 [1] 베릭 2022-08-13 1759
6305 언제쯤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모습을 보일까요... [1] [3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10 1759
6304 그대는 어떤 엘인가? [19] 유렐 2011-09-15 1759
6303 사람들이 베에 낀것을 악마의 표현이라 쓰면 안되죠 [2] 12차원 2011-05-10 1759
6302 영성 수행자가 조심해야할 수칙. [1] 김경호 2009-05-16 1759
6301 살아있다 [자작시] [1] [17] 연리지 2009-04-06 1759
6300 세계 군함 부산에 모여 위용과시 [1] [5] 김경호 2008-10-05 1759
6299 조상님이 노하셨나 봅니다. [4] KKK 2008-02-10 1759
6298 붓다필드, 그 허망한 모래성 [1] 그냥그냥 2008-02-08 1759
6297 천부경 해설4 (시계열적 배열) [3] file 선사 2007-10-12 1759
6296 여기 전에 차길진 법사 얘기 기억하시죠? [7] [4] 돌고래 2006-07-05 1759
6295 화 에대하여.. [1] [27] ghost 2006-06-1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