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원에서는 시공을 넘어서,
1차원적인 과거와 앞으로 다가갈 10차원 까지의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의 차원에서는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내 과거와 미래를 볼수있고,
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그들과 내가 같이 있는 과거와 미래를 볼수있습니다.

때문에 전생이 기억됬다면 왜 현생에 이렇게 만났는지 알수있고,
후생이라면 나중에 이사람과 나는 이렇게 되니 현생에 이렇겠구나 라는 앎을 얻습니다.

물질적 차원에서는 12개의 차크라가 열려 활성화 되있기에  
전체적으로 직감이 발달하고, 사물의 다른 외형
즉 에너지를 보고 느끼고 판별하며, 예지하고, 다른 무형의 존제와의 체널이 가능합니다.

내외적 물질형상으로 이루어진 모든것의 최고수준은 7차원 까지 입니다만,
5차원에서도 간접적으로 7차원까지의 파동을 감각하며, 의식과 에너지를 교감할수 있습니다.

이런것들로 물질우주를 자각하며, 원하는 모든경험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5차원의 창조는 물질우주를 벗어나지 못하므로, 인과율이 적용되며, 이원성도 체험합니다.
이런 체험들의 지속적인 지혜와 책임감들을 통해, 이원성의 통합을 이룰때 7차원에 도달합니다.
그때는 지구상의 위대한 선각자들이 체험했던
창조가 시공을 초월해 우주적 규모로 가능한 그리스도와 부처와 람타가 바로 당신이 됩니다.^^*

8차원은 완전의식과 무형의 육체를 가지며,
9차원은 자각하는 최고의 상위의식과 합일되며,
10차원은 말그대로 의식하는 빛이 되어 다른 우주를 창조할수 있는 창조주가 됩니다.

8-10차원까지 우리 우주의 뼈대를 이루고있는 창조주의 동료의식과 교감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11차원의 존제자들입니다.
12차원은 창조주의 그자신의 의식입니다.
13차원은 창조주와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이 합일된 의식입니다.
그 이상의 차원은 근원의식과 합일된 상태를 말합니다.

과학에서는 우주를 한점에서 방사된 에너지들이 팽창하여
반대편의 다른점까지 수축하는 과정을 1차원에서 10차원으로 보고 있으며,
그 타원 형태를 구성해주는 자기장이나 무중력의 틀 에너지를 11차원,
그 타원 형틀을 채우는 시공간의 빛과 어둠, 그리고 가상물질을 12차원,
타원형우주의 그모든 것을 13차원으로 보고있습니다.

이것은 평면에서 타원형의 종이접기로 인해 중심점과 접히는 면에 대한 형상으로
추측하는 과학이론의 하나 입니다.

지금까지 하지무 였고,
간단하게 표현해 봤습니다.^^*
저는 육체적으로 12차크라가
활성화 되지 못해 4차원과 5차원을 들락거립니다.
차후에 다시한번 명확하게 되집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