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일
자기가 알지 못 하고 있던 진정한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
자신의 은밀한 골방인 내면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자기의 가장 위험한 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적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 적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고,
그 적을 다스릴 수 있게 되면
자기 자신이
가장 절실한 친구로 또 가장 지혜로운 스승이자 조언자로
변한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내면에서
모든 권능과 힘과 선의 원천인 하느님의 불꽃이 영원히 타오르고 있는
제단을 발견하게될 것이며,
자기 자신이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담고 있는
하느님의 제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는 또,
하느님은 깊은 침묵 가운데에 계시며,
자기 속에
하느님이 거하시는 깊은 침묵에 휩싸인 지성소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주어지면
자신의 모든 소원이 자신의 소원이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소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느님과 인간, 아버지와 아들 혹은 영혼과 육체 간의
친밀한 관계를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깊은 의식 차원에 도달하게 되면
서로 별개의 존재로 보이는 하느님과 인간이
사실은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게 됩니다.

하느님은 천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깊은 의식이
하늘 차원에 들어가는 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

조회 수 :
1643
등록일 :
2007.03.27
17:21:36 (*.51.7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259/4d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259

하얀우주

2007.03.27
17:50:43
(*.144.73.83)
"손으로 지어지지 않은 사원"


대부분의 우리의 독자들은 우리가 가슴 차크라라고 부르는 것에 익숙해있습니다. 마스터 예수는 이것을 "손으로 지어지지 않은 사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붓다 에너지가 거주하는 장소이며, 여기서 우리는 이 에너지가 지구의 사람들에게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음을 지적합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모든 생명과의 하나됨의 사랑의 에너지입니다. 행성 지구의 모든 주요 종교들은 인간 안에 있는 이 아름다운 에너지를 인정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종교의 대부분은 어떤 종류의 제단을 가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기독교 의식 때에 잔을 사용합니다. 당신 자신의 가슴 안에 있는 이 잔이 당신이 시간을 거쳐 모아온 모든 긍정적인 성질들의 총체성으로 채워져 있을 보세요. 지금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의 이 시점까지 당신을 보살피고 발육시켜온, 존재하는 그 힘에 감사하세요.

당신이 다른 개인들을 만날 때, 그들 역시 제단과 올리는 잔을 가진 가슴 센터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그들 자신인 것, 그들 자신이 되어온 것, 또 그들을 시간의 이 지점으로 데려온 모든 것, 그리고 그들이 주는 봉사에 대해 감사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내면의 세계 속에서, 이 말을 하세요.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혹은 붓다)가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 (혹은 붓다)에게 인사드립니다"라고.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다른 신의 이름을 댈 수도 있습니다. 항상 신의 왕국이 당신 안에 있음을, 그리고 이 왕국 안에 더 높은 선과 목적을 실현하고 달성하기 위한 권위가 있음을 염두에 두세요.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눈으로, 다른 사람과 잔을 교환하며, 당신이 그들의 잔을 마시며, 그들이 당신의 잔을 마시는 것을, 큰 감사의 마음으로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룹과 명상하는 당신들을 위해서는, 우리가 준 상상법을 사용해서, 당신들의 특정 그룹의 필요성에 자유롭게 적응하면서, 손으로 지어지지 않은 사원 안으로부터 교감 의식을 가지세요.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혹은 이리로, 저리로 가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바램이 아닙니다. 각자가 자신의 창조적 생각과 창조적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들 모두가 서로서로 공동 창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 Lady Kadjina Speaks 10/19/200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2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0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2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3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4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0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0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2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4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460     2010-06-22 2015-07-04 10:22
6433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1978     2007-04-11 2007-04-11 17:39
 
6432 天地人 合一光明 [1] [2] 선사 1743     2007-04-11 2007-04-11 10:45
 
6431 전국모임에서 나눈 빛의지구 운영방향을 알려드립니다.. [6] 1899     2007-04-11 2007-04-11 01:56
 
6430 마지막 아마겟돈의 전장터 - 한반도 [34] file 선사 1903     2007-04-10 2007-04-10 22:29
 
6429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1384     2007-04-10 2007-04-10 21:14
 
6428 외계인은 神이 아니다. [3] 선사 1764     2007-04-10 2007-04-10 18:55
 
6427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7] 운영자 1476     2007-04-10 2007-04-10 16:34
 
6426 각자의 길을 용감히 가시는 분들께. [7] [2] 문종원 1671     2007-04-10 2007-04-10 03:14
 
6425 명상이란.. [5] 똥똥똥 1858     2007-04-09 2007-04-09 23:59
 
6424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418     2007-04-09 2007-04-09 23:57
 
6423 깨달음은 없다 [9] 똥똥똥 2157     2007-04-09 2007-04-09 19:36
 
6422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97     2007-04-09 2007-04-09 17:25
 
6421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1216     2007-04-09 2007-04-09 13:56
 
6420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1439     2007-04-09 2007-04-09 00:30
 
6419 영성계의 탁상공론 [2] 선사 1462     2007-04-08 2007-04-08 21:14
 
6418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1311     2007-04-08 2007-04-08 19:53
 
6417 한성욱, 거리의천사님 보세요. [6] sss8977 1314     2007-04-08 2007-04-08 12:14
 
6416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천신 1564     2007-04-07 2007-04-07 23:00
 
6415 0&1&2 (숫자 관점 1 ) [6] 유승호 1345     2007-04-07 2007-04-07 14:55
 
6414 어제야 비로서 알게 됬습니다 [4] 김민태 1294     2007-04-07 2007-04-07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