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생퇴행 말고 어떤 다른 방법으로 자신이 전생에 뭐였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조회 수 :
1395
등록일 :
2011.04.30
11:21:16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7402/0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7402

액션 불보살

2011.04.30
14:52:35
(*.126.17.90)

전생 퇴행은 아무나 할수도 볼수도 없는데

최면은 위험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한번 잘못된 정보에 각인해버리면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강력하게 세뇌되기때문인데요.

반면에 잘못된 심리적 질환을 최면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도 있죠.

 

 

대부분 의학적으로 유도하는 최면들이 99%가짜입니다.

 

하믈며 수행자가 넘는 수준에도 환상층이 있다고 하지요.

수행자가 2세계로(인과층)도약 자신의 전 모든 생을 통찰하고 남의 생을 통찰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야 합니다.

1만생이면 1만생 모두 통찰되야하겠죠.

가까운 10생만 본다고 해결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시간을 초월해야 합니다.

다차원의식으로 양자도약 양자의식 상태로 진입하기위해 꿈을 통제하는 기술보다 더 어려운 길로 자신을 개변시켜야 되겠죠.

 

고운

2011.05.01
02:15:09
(*.39.154.48)
profile

 

전생이 잇다면 후생도 있겠지요!

 

 

사주풀이나, 관상, 전생을 봐주거나 천도제를 지내기도 합니다만,

 

 그런 리딩들?은 주로 과거쩍 행해진 것들을 토대로 상담이 오고 갑니다.

 

미래의 후생에 대해서 말해주는 개념조차 희미합니다.

 

그런 리딩이나 상담을 통해서

단지 복을 받냐? 못받냐? 어떻게 하면 잘되느냐 등의 길흉화복에 근거한 가까운 미래만 점치는 게 대부분인데,

 

인간은 과거와 미래의 두 생애의 중간선에서 그 조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미래의 후생에 대한 부분도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고, 길흉화복이 아닌 진정한 인간의 성장에 관한 리딩(상담)문화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06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16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98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76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4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9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0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4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3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193     2010-06-22 2015-07-04 10:22
11148 [필진]시한폭탄, 미국판 히로시마 [2] 이광빈 1412     2005-11-30 2005-11-30 02:24
 
11147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412     2007-08-24 2007-08-24 15:28
 
11146 when a child is born (가사만...) [1] [1] 테라 1412     2007-09-05 2007-09-05 23:44
 
11145 참 고요 연리지 1412     2007-09-06 2007-09-06 20:01
 
11144 암만봐도 잘모르겠군요 이사이트는 [5] djhitekk 1412     2007-11-05 2007-11-05 19:41
 
11143 나는 자기 꿈속에 갇힌 관객일까? 김경호 1412     2008-05-17 2008-05-17 21:33
 
11142 인사드리면서 ... [2] 작은 빛 1412     2010-01-10 2010-01-10 17:16
 
11141 배가 현재 서서히 침몰 하고 있다. [1] [36] 12차원 1412     2011-02-13 2011-02-13 11:57
 
11140 상위자아는 우리에게 어떤식으로 표현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2차원 1412     2011-02-24 2011-02-24 04:03
 
11139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1412     2015-07-07 2015-07-07 00:57
 
11138 [추천] PSI 팩터 - 유튜브 동영상Temple of Light (빛의 사원 / 영적 존재로서 베릭 등장) 베릭 1412     2020-03-10 2022-06-29 16:14
 
11137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1412     2020-07-28 2020-07-30 21:25
 
11136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412     2021-03-10 2021-03-10 19:43
 
11135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412     2022-01-10 2022-01-10 12:14
 
11134 마이클잭슨 옥스포드대 강연 (모두가 꼭 볼만한 내용) 아트만 1412     2024-02-23 2024-02-23 11:40
 
11133 [케이라이] 2024년 4월 8일 타임라인 초월 아트만 1412     2024-04-06 2024-04-06 22:23
 
11132 우리가 곁에 없을 때 따라야 할 교사들 아트만 1412     2024-04-25 2024-04-25 22:39
 
11131 아주 옛날 기사인데, 참고할 만 합니다. [3] 홍성룡 1413     2002-11-12 2002-11-12 21:09
 
11130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1413     2002-12-17 2002-12-17 01:51
 
11129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1413     2005-02-12 2005-02-1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