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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구하고자  경전을  밤 새워 읽고  깨달은 사람이 있다면  한 걸음에  달려가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크게  깨달은  사람이 있다는  소문에  가르침을 받고자   그 사람을   한 걸음에  달려가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다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밖으로  나가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지금   볼 일을  보고  오겠네

오줌 누러 가네

           -  나를 찾아가는 명상 -

조회 수 :
1516
등록일 :
2007.11.26
17:10:24 (*.210.225.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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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인간

2007.11.26
17:29:43
(*.138.125.5)
네....옳으신 말씀입니다..저는 계란 후라이를 하고 있습니다...

plus7

2007.11.26
22:23:17
(*.43.133.46)
ㅎㅎㅎ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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