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유승호님께
어떤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저를 모르지만
님께서 쓰신 글 중
어떤 이에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전부터 님의 글을 다수 읽었습니다만 공감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 중 그 어떤 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난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던 대로 여러 분들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지금의 제 생활에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만
아직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유승호
2004.08.20
09:15:02
(*.117.84.54)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이 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01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098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00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73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92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36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388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491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336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8120
6181
우리님들요.. 보세요....
[9]
뽀뽀해요
2007-04-02
1578
6180
PAG 모임을 다녀와서...
[7]
[29]
이종태
2004-06-21
1578
6179
미국의 언론통제 수준은 북한보다 다소 낮은 듯...
[2]
김의진
2003-12-02
1578
6178
~*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
그대반짝이는
2003-09-27
1578
6177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2003-03-22
1578
6176
어둠의 계략이 천가지나
[2]
아갈타
2002-08-13
1578
6175
소통할 친구가 그리우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
[1]
베릭
2022-06-21
1577
6174
5/7 Q메세지 분석
아트만
2021-05-08
1577
6173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이아킹덤
2014-04-12
1577
6172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2007-09-17
1577
6171
둘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2
1577
6170
창조주??
[4]
김형선
2004-09-04
1577
6169
제니퍼/A&A 리포트 - 3/25/2004&3/26/2004
[1]
이기병
2004-03-27
1577
6168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2003-03-29
1577
6167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3]
이용진
2002-09-30
1577
6166
Jesus Christ Super Star
[2]
채감사
2002-08-13
1577
6165
활기찬 두뇌 위해…창의력 높이는 방법 11
[2]
베릭
2021-10-21
1576
6164
관정(寬淨)큰스님의 극락유람경
andromedia
2015-09-30
1576
6163
이런 사실들은 알고 계시는지
[1]
12차원
2011-02-13
1576
6162
섬김과 비움사이
유승호
2008-01-06
157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