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2년 평소에 큰 개만 보면 공포스러워 하는 증상을
고치기 위해 정신과 의사 사무실을 방문한 직장인 M은
의사로부터 최면시술을 통해 이를 치료해 보자는 제안을
받고 시술을 받다 괴이한 기억을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왜 큰 개를 무서워 합니까'라는 질문에 '전생에..'
라는 대답을 한 M은 최면 내용을 녹음하며 자신의 대답을
종이에 받아쓰던 의사를 의아해 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최면시술을 받던 M이 증언하였다는 그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중 일부입니다.

'전생에.. 큰 개가 우리들을 감시하는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그 개는 네발 달린 개가 아니고 오늘날의 인간 같은 포유류
개였습니다. 개는 우리들이 그들을 위해 짓는 거대한 구조
물들의 감독관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늘에서 밝은
빛이나는 물체를 타고 지구를 찾아온 악한 포유류들의
노예였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엄청나게 발달된 문명을 가진 그들이 오랫
동안 우리가 기다리던 신이었던 것으로 착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우리의 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을 마음대로 잡아먹고 상상을 할수없이 무서운
무기로 지구에서 평화롭게 살던 우리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습니다.'

'그들은 행성에서 행성을 옮겨다니며 자신들의 문명을 상징
하는 거대 구조물들을 짓도록 명령하였고, 이에 불복종하면
문제의 행성에 사는 모든 생물체들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한꺼번에 멸망시켰습니다.'

'어느날 노예들중 용감했던 청년인 바멜테라마키다레가
꼬리로 개를 쳐서 넘어뜨린뒤..'

당시 괴 청년이 꼬리로 개를 쳐 넘어뜨렸다는 말을 들은
의사는 순간 의아해 하였다고 하며, M에게 전생에 꼬리가
있었냐고 물어본 의사는 M이 '당연하죠. 파충류였는데'
라는 대답을 하자 크게 놀란뒤 태연스럽게 말하던 M의
전생 기억을 계속 경청 하였다고 합니다.

'꼬리로 쳐서 넘어뜨린뒤 개의 갑옷을 벗기고 인질로
잡았는데 이를 지켜보던 포유류 제왕이 우리를 벌주려다
무언가 급한 일이 생겨 자신의 행성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 후 우리는 제왕이 도망간 동안 그를 위해 지은 모든
구조물들을 하나둘씩 부수고 무너뜨렸는데 어느날 제왕이
멀리서 보낸 초대형 운석을 맞고 다른 행성들의 제왕에게
반항한 생물들처럼 모두 한꺼번에 멸망을 하였습니다.'

'그 후 지구로 되돌아온 포유류 제왕은 오늘날의 인간 같은
지식있고 그와 똑같이 악한 동물을 만들어 새로운 노예로
부리기 위해 이를 번식시키다 멀리서 소식을 듣고 지구를
찾아온 파충류 무리와 전쟁을 하여 패배한뒤 자신의 행성
으로 쫓겨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차례입니다.'

해괴한 전생을 기억한 뒤 큰 개에 대한 공포감이 없어져
직접 도사견을 기르기 시작하였다는 직장인 M이 기억한
전생은 과연 환상이 아닌 그의 실제 전생 기억이었을까요?
조회 수 :
1750
등록일 :
2007.07.15
17:57:30 (*.51.67.1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15/9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15

김지훈

2007.07.15
19:24:18
(*.139.111.78)
헐... 전 꿈속에 개한테 시달리는것이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요 뭐 ㅎㅎ...
시골에 저만 보면 물려고 달려드려는 개가 있었는데 제가 꿈속에서 그 개의 발톱을 바짝잘라 피를 흘려서 죽었고 실제로 그날 밤 개가 죽었더군요 ㅎㅎ...
암튼 꿈에서 개만 보면 무섭고 싫네요...

rudgkrdl

2007.07.15
21:05:24
(*.51.65.158)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언이 개에게 당했던 수모를 인간에게 화풀이 하고 있는겁니다

윤가람

2007.07.15
23:58:41
(*.188.54.7)
rudgkrdl형 만세 선지자였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8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6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7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9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5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9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3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6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4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393     2010-06-22 2015-07-04 10:22
» 파충류 종족이 포유류인 인간을 미워하게 된 결정적 이유 [3] [5] rudgkrdl 1750     2007-07-15 2007-07-15 17:57
2002년 평소에 큰 개만 보면 공포스러워 하는 증상을 고치기 위해 정신과 의사 사무실을 방문한 직장인 M은 의사로부터 최면시술을 통해 이를 치료해 보자는 제안을 받고 시술을 받다 괴이한 기억을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왜 큰 개를 무서워 합니까'라는 ...  
6361 우주가 완전한 존재이듯... [10] 도사 1750     2007-08-27 2007-08-27 09:46
 
6360 밑에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의 후계자이다 에 대한 덧붙임. [2] 김정훈 1750     2008-08-22 2008-08-22 16:02
 
6359 깨달음이란... [1] [4] 도사 1750     2009-02-10 2009-02-10 22:40
 
6358 씨크릿 후편 후퍼스 나왔네요. [34] 고운 1750     2009-03-29 2009-03-29 03:06
 
6357 창조의 빛과 색계 무색계에서의 색(Color) 구분 [3] [35] 유전 1750     2010-01-12 2010-01-12 03:46
 
6356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1750     2010-03-24 2010-03-24 23:19
 
6355 안타까운현실 (무에서 무 ) [1] [3] 12차원 1750     2010-06-15 2010-06-15 14:28
 
6354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1750     2011-03-29 2011-03-30 00:38
 
6353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1750     2015-03-05 2015-03-08 17:22
 
6352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1750     2019-05-15 2019-05-15 11:30
 
6351 푸른 지구를 위하여 [1] 바다소년 1751     2002-08-08 2002-08-08 17:21
 
6350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1751     2003-06-27 2003-06-27 14:34
 
6349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1751     2003-10-28 2003-10-28 02:35
 
6348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751     2004-12-21 2004-12-21 15:17
 
6347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1751     2007-08-26 2007-08-26 19:22
 
6346 깜둥이의 논문 [2] [4] 푸른행성 1751     2011-03-10 2011-03-10 20:24
 
6345 걸인사상가, 걸인철학자 = 물질세상을 초월해서 오르지 정신적가치의 삶을 추구하는 자 ! 베릭 1751     2012-01-04 2012-01-04 06:51
 
6344 지구상에서 자주 관찰 보고되는 2개의 태양 현상 세바뇨스 1751     2013-09-15 2013-09-15 19:32
 
6343 9차마방진속의 비밀 가이아킹덤 1751     2015-04-25 2015-04-2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