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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 꿈을 꾼다. 개꿈이 많아 꿈을 통제하려고 한다.

흔한 자각몽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시도하여 여러번 실패하고 어쩌다가 성공한다.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꿈을 통제할 수가 있는가가 관건이다.

얼마의 시간 동안 통제할 수 있는 꿈을 통제몽이라고 정의한다.

 

통제몽을 이룰 수 있는 요인은 몇가지 육체의 이치와 정신과 어떤 비물질인데 이것이 계속 바뀌므로 시간에 한계가 있다.

판단으로, 그 요인이 계속 안바뀌면 전혀 안전과 유용에 고효율일 수가 없다.

결국 존재마다 목적이 다르므로 제각각이다.

 

그래서 통제몽으로 하여금 물질계보다 더한 창조적인 자유를 만끽할 수가 있다.

감각을 생기게 하고 없애고 시각을 바꾼다.

 

한편, 자각몽은 통제몽에 비하여 짜증나는 상황이 많으므로 개꿈이나 다름없다.

차라리 꿈 없이 숙면을 하는 게 낫다.

 

과거에 나는 이 통제몽으로 의식을 통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워낙 매치가 잘되는 요소가 많고 어디서 주장하는 시각화의 효과와 동일한 점이 있으니까~

그리고 비물질을 탐구하다가 현실은 더 냉정하다고 알았다.

 

물질로 물질을 바꾸는 의학 학술은 너무나 현실적이다.

흔한 메커니즘 찾기와 다를 게 없지만 사실 분야가 매우 방대해서 편법을 기대하지 못한다.

무엇보다 진정한 편법은 비물질을 바꾸므로써 물질이 바뀌는 기술이지만 물질의 앎이 필요함이다.

 

진담으로, 시각화보다 더 효율적인 수단이 얼마든지 많으므로 나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책에 기대한 내가 바보일 수가 있다. 도대체 비물질을 무슨 수로 증명하고 물질과의 관계는 어떻게 증명할까.

 

이 분야는 진리가 바뀌지 않는 한 증명이 불가능하다.

어쨋든, 통제몽은 육체의 감각을 단련시키거나 연구하기에 적당한 것이다.

 

꿈의 시작에서 이성, 먹거리, 날아다니기는 누구나 해봤을 것이지만 무엇보다 발전적인 것은 의식의 비약적인 상승이다.

솔직히 이게 현실에서 지속되면 장땡인데 꿈깨면 도로아미타불이다.

 

한편, 통제몽의 유혹에 이끌려 비물질을 어떻게 바꾸다가 비약적인 의식 상승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목차에서 원하는데로 골라서 관련 내용을 쭉 훑어보는 기분이다.

기억에서 원하는데로 다 읽고 궁금한 것도 순간에 해결하고 복잡한 사고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도 인식한다.

이것 뿐이라면 집중력의 문제라고 비유하면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아예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순식간에 시간이 한계에 다다라 끝나므로 도로아미타불이다.

정신에 어떤 비물질이 관계하여 생기는 일이다.

이것도 미제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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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12:25:32 (*.37.14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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