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보병궁복음서

유민송
여러분들은 보병궁복음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볼 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인류의 역사가 6000년 밖에 안 됬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88
등록일 :
2004.02.19
09:40:34 (*.252.1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35/4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35
목록

MilaREpA

2004.02.20
15:26:35
(*.158.230.117)
지금은 3,500만년이 된다는 설을 전 수용하고 잇습니다. 그런 내용은 보병궁 복음서와 매우 일관성을 보이는 다른 일련의 책들에서 확인할 수 잇습니다. 역사로 본다면, '역사였다가 선사였따가 이런 주기가 대략 14(?)회 정도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50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60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42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22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38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82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82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97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77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2159
4146 이젠 해원이..............? 이상룡 2006-08-21 1304
4145 삶의 계획에 대해서 [1] 유승호 2004-11-10 1304
4144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2004-03-16 1304
4143 원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기계하나 사고싶다 [1] file 메타휴먼 2004-02-15 1304
4142 세인트 저메인과의 대화 [1] 수타피자 2004-02-11 1304
4141 화성의 인면암 (2) 푸크린 2003-09-18 1304
4140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승호 2003-02-08 1304
4139 전국모임과 후기... 이주형 2002-12-09 1304
4138 십우송(5-6) ...... 2002-08-16 1304
4137 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 2022-03-08 1303
4136 세상에 공개된 기술로 유추해 보는 Back신 ㅡ 팩트 증거자료 제시 [3] 베릭 2022-02-08 1303
4135 카르마 무서워요 뭐지? 2021-07-07 1303
4134 말에 대한 책임감이 무엇인지 ? 답변 베릭 2012-01-11 1303
4133 그림자 정부 책 보니까 네사라가 관심끌기 용으로 그림자 정부가 만든거라던데... [2] clampx0507 2011-04-12 1303
4132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2007-12-11 1303
4131 허경영 예비후보가.. [3] 지저인간 2007-11-18 1303
4130 양방향 도서관... [3] 이태훈 2007-11-14 1303
4129 영성활동,영성싸이트 [4] ghost 2006-06-19 1303
4128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2006-06-04 1303
4127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2006-04-05 130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