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SUPPORT KUCINICH, THE PEACE CANDIDATE FOR PRESIDENT.
Don't Miss the Presidential Debate on Sat. (Please Distribute)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은 국회에서 전쟁 반대를 이끌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 함선에서
부시 대통령이 연설을 하던 저녁에, 대통령 후보 쿠씨니치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국가 안보, 위협, 국제관계에 관한 정부 개혁 분과위원회'의 핵심멤버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지 간에, 이라크 전쟁은 옳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군사적인 승리를 얻어낸 동안, 행정부는 결코 그 전쟁을 정당화하지 못하면서
외교 정책 실패를 초래했습니다.

행정부는 거짓 구실에 기초한 전쟁으로 미국을 내몰았습니다.
대통령이 종전 선언을 하는 오늘에도,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소유했다는
신뢰할만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들 말에 따르면, 이 무기들은 우리 국가와 동맹들에 대한
즉각적이고 임박한 위협이 되었으며, 국제 무기 사찰단을 통해서는 제거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라크에서의 정책과 함께 행정부는, 미국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켰으며,
우리 국가를 불안하고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하게 만들 정도로 위협을 합니다.

즉시 군대를 고향으로 데려와야 하며, 국제 사회가 인도주의적 재건 및 안보를
지원하도록 해야합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만으로는 미국이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세계에 확신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미국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는 대신에
석유시설 재건을 우선 순위에 둔 이래로 말입니다."



Rep. Dennis Kucinich led the opposition to the war in Congress.
On the eve of President Bush's speech aboard the USS Abraham Lincoln,
presidential candidate Dennis Kucinich -- ranking member of the Government Reform
Subcommittee on National Security, Emerging Threat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Regardless of the outcome, the war in Iraq was wrong. While the United
States has won a military victory in Iraq, the Administration never
justified the war, rendering it a diplomatic and foreign policy failure.

"The Administration led America into a war based on false pretenses.
Even today, as the President declares an end to combat, there is no credible
evidence that Iraq possesse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ese
weapons, they said, posed an immediate and imminent threat to our nation and our
allies, and could not be eliminated through international weapons inspectors.

"The Administration, with its policy in Iraq, has isolated the United States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threatens to make our country less
safe not more safe.

"Bringing the troops home, and bringing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assist with humanitarian reconstruction and security, must happen
immediately. Rhetoric alone will not convince the world that the United States is
not occupying Iraq, especially since the U.S. has prioritized the
rebuilding oil infrastructures instead of providing humanitarian assistance."

***



조회 수 :
2048
등록일 :
2003.05.02
10:56:47 (*.41.145.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56/8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38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44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39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08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29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74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72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83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68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2341     2010-06-22 2015-07-04 10:22
2010 호수공원과 5대의 우주선 [26] 코스머스 3269     2005-09-06 2005-09-06 13:35
 
2009 천지개벽 이후 통일이 온다.이건 도산 안창호 말씀이다. [1] [47] 조가람 3272     2011-09-16 2011-09-17 00:15
 
2008 명상할때 증상 [17] [3] 푸른행성 3273     2011-08-02 2011-08-14 03:26
 
2007 절대자를 보고왔습니다!! [6] 회귀자 3274     2011-01-07 2011-01-08 12:49
 
2006 "차레"의 참된 의미 - 신묘년 설을 맞이하며 [3] 목소리 3274     2011-02-02 2011-02-02 08:14
 
2005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베릭 3274     2015-04-14 2015-04-14 11:50
 
2004 사고조절자 [2] 12차원 3275     2011-01-26 2011-01-26 18:02
 
2003 kimi님에게 온 소식 : 트럼프, 반란법 서명 !!! 아트만 3275     2021-01-11 2021-01-11 09:21
 
2002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3276     2007-11-27 2007-11-27 17:35
 
2001 순수한 선(纯善) 한신 3276     2015-03-09 2015-03-09 02:28
 
2000 일루미네이션 시리즈 샤우드 2 아트만 3278     2023-11-10 2023-11-10 10:55
 
1999 큰스승은 무서운줄 알면서 서양호스트들 무서운 줄 모르고 설쳐대는 광신자? [2] [46] 베릭 3279     2012-04-10 2013-05-16 04:58
 
1998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2/3) Healing Earth / 번 역 아지 3280     2015-06-28 2015-06-28 19:21
 
1997 바람직한 본문 글(관찰자님)과 수용적인 자세의 답글( 무한성취님 ) 베릭 3282     2011-05-31 2011-05-31 18:30
 
1996 * 윤회의 기억 - 예수의 제자, 프랑스 병사의 기억 대도천지행 3283     2011-01-25 2011-01-25 01:43
 
1995 * [파룬궁] 매일 1만명이 한 공원에서.... 12년의 진선인 여정 [1] [90] 대도천지행 3283     2011-09-08 2011-09-09 09:31
 
1994 새시대를 여는 대통령! [41] 새시대사람 3283     2012-12-03 2012-12-03 09:05
 
1993 초로기치매 = 초년기치매 유전 3283     2014-01-22 2014-01-22 07:50
 
1992 원본 주기도문 입니다 : (아람어에서 영어로 '직접' 번역된 주기도문) [11] 아트만 3283     2023-04-26 2023-04-27 09:21
 
1991 윤홍식의 즉문즉설 - 옴 명상 / 몰입 학습법 외 기타~ [1] 베릭 3284     2013-06-02 2013-06-02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