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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천문연구원은 15일 오전 10시 44분에서 56분 사이에 태양폭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폭발은 X등급으로 대단히 강력한 폭발로 분류됐다.

이 같은 태양폭발의 영향은 빛의 속도로 지구에 도달하는데 이번 태양폭발로 이미 지구 전리층에 영향을 미쳐 단파통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천문연이 모니터링하는 전리층 관측자료에도 변화가 확인됐다.

동시에 발생한 코로나 질량분출(CME)은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1∼2일이 소요되는데

 

우리나라 시각으로 16∼17일 태양으로부터 방출된 플라즈마가 지구에 도달,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천문연은 예상했다.

천문연은 또 이번 폭발을 시작으로 2013년 5월로 예상되는 태양활동 극대기까지 계속적인 태양폭발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폭발과 비슷한 규모의 태양폭발은 2006년 12월 발생했으며 당시에도 단파통신 장애가 보고됐다.

이번 폭발은 24번째 태양흑점 주기의 첫번째 대형폭발이다.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11.02.15
16:05:08 (*.149.1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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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1.02.15
16:59:26
(*.196.104.24)

안심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오늘 기운으로 극명한 변화로 태양의 변화를 느꼈는데......과거 개벽에 대한 태양의 준비는 인류에게 괜히 영성만 민감해져서 치열한 현실안에서 고독과 우울한 기운 속에 사람들을 놓이게 했습니다.사실 치열한 현실안에서 영성이 남들보다 민감한다는 것은 지극한 고통입니다.그러나 바로 오늘부터 존제들에게 민감한 영성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어긋나지 않게 교감되는 여명의 기운안에 사람들을 놓이게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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