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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347

감사의 비가 내리고,,,

이주형
아~~ 그래요~
사랑이 느닷없이 찾아오고,
양 손을 주먹쥔 채, 양 옆으로 흔들며 ~~ 어린아이처럼 걷고 있었어요,  씩씩하게 ,,, ^^

거룩하신 분께 예를 올립니다. ♡♡♡

(종태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01
등록일 :
2004.07.07
21:06:01 (*.200.78.1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800/b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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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22:23:41
(*.88.61.254)
무쇠팔..무쇠다리..로봇 태권V..
호호..느닷없이 찾아온 두분의 사랑을 지켜보는 전..
푸하하하..행복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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