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멋진 노래

사랑해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선과 악의 토론 악의 진 선의 노동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노동뒤에 변동 변동을 위한 변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긍정과 부정 사이의 우리의 정의의 우선과 결의의 약속 모두 다 잊
었나 이제까지 나타난 결과 그동안 끓었던 열과 금없던 선과 바란
삶의 변화 자유와 평화 허나 굳어만 갔던 갈증의 경화 같이 이끌어
내게도 힘들어 모두가 삐뚤어져만 갔던 많은 일들도 우리의 달랐던
길도 한길로 갈 수 있을꺼란 나만의 믿음으로 다짐의 자존심도
또다른 나의 의문의 결심으로 오늘도 눈을 떠 아직도 나는 숨을 숴
현실의 맺힌 눈물과 함께 춤을 춰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생전
참았던 선 쓰러져도 빛으로 향해 다가서고 현실의 추위속 차가웠던
당신의 몸을 녹여 자 이제 모든짐을 풀고 나와 함께 잔을 들어
liquorShots!! 한잔의 술로 풀어 가슴에 쌓인 피로 하루 이틀 사흘
나흘도 앞으로 승리로 한걸음 더 시련은 벗어버려 허물어 이젠
어제로 저물었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16
등록일 :
2007.09.12
09:56:11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593/a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9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641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71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62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35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56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000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02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13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96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4358
6327 연구중...ㅠㅠ [2] 가이아킹덤 2013-03-09 1626
6326 오래간만 입니다^^ julyhan 2009-12-01 1626
6325 否定的 判斷 [3] 가브리엘 2009-04-17 1626
6324 외계인23님 글(창사랑) [3] 모나리자 2007-12-05 1626
6323 세상의 진실... [2] 도사 2007-12-01 1626
6322 아무리 좋은 진리라도 소귀에 경읽기라면 [3] 사랑해 2007-10-04 1626
6321 비판은 이렇게 해야 한다. [3] 돌고래 2007-05-24 1626
6320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 [2] 하늘사람 2007-04-13 1626
6319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2005-11-21 1626
6318 음 역시 어려워 [1] [4] 물결 2003-11-03 1626
6317 징병제에 대한 단상 푸크린 2003-09-11 1626
6316 강아지똥 [2] 우루안나 2002-12-10 1626
6315 수행을 떠나야 아니면 집에서 장사를 해아 무엇을 할질 모르겟어요 [6] [36] 2030 2002-08-25 1626
6314 명심하라. 나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다. 가이아킹덤 2015-03-30 1625
6313 빛과 나눈 이야기 1 - 부제 : 선택이라는 자유의지와 운명이라는 프로그램 사랑해효 2015-03-10 1625
6312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2011-04-19 1625
6311 광우병에서 AI조류인플레인자까지 [2] 김경호 2008-06-03 1625
6310 오늘은 여러모로 마음이 쓸쓸합니다. [3] 농욱 2007-12-26 1625
6309 꼬맹이들 [1] 연리지 2007-11-14 1625
6308 세상을 바꾸려면..?? [11] 아스태 2007-10-21 16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