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제 정신인가?

유치원선생

지금처럼 영적 수양에 쉬지 않고 매달려도 시간이 없는 이 급급한 때에,

밤낮 가리지 않고 정부 비난이나 하고 북한괴뢰정부를 찬양하는 글로만 도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여유가 만만하신가 봅니다.

그처럼 여유 있는 생할을 하실 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빛의 지구가 이제는 암흑의 지구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28
등록일 :
2013.08.23
10:30:42 (*.143.107.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725/2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2725
목록

은하수

2013.08.23
12:26:31
(*.161.165.36)

부칸니스칸 간첩들이 여기서도 열심히 활동 중인가 보네요...... 걍 정신병자 미친년놈들임.....

댓글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8.23
13:52:39
(*.56.115.93)

여기에 그런 또라이들도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지네들은 자기가 한일이 옳고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죠...

댓글

유치원선생

2013.08.24
13:43:42
(*.143.107.153)

그건 마치, 정신병자가 자신이 정신병자인 것을 모르고 있는 것과 다름 없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의식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니

아무도 어쩔 수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연 없는 중생은 제도할 수 없다고,

석가가 말한 바 있지요.

각자의 자유의지는 최고 신도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댓글

가이아킹덤

2013.08.25
15:19:30
(*.60.247.22)

그들을 봄으로써 우리가 정신수양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다면

그분들의 역활은 훌륭하지 않을까요?

각자 나름의 역활과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육화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아닌길을 가는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기 갈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58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6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58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0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0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3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7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7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2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728     2010-06-22 2015-07-04 10:22
6261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1598     2004-11-27 2004-11-27 23:44
 
6260 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3] [2] 아갈타 1598     2003-06-01 2003-06-01 12:01
 
6259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1598     2003-04-07 2003-04-07 11:44
 
6258 티비에서본 프로그램보고서..질문.이요 jenny 1598     2003-04-05 2003-04-05 17:53
 
6257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598     2003-01-20 2003-01-20 05:41
 
6256 창조주(14,4000의식) 유승호 1598     2002-10-21 2002-10-21 00:28
 
6255 인간=신=창조주 [2] 유승호 1598     2002-09-03 2002-09-03 18:52
 
6254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1597     2021-10-08 2021-10-08 17:10
 
6253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1597     2021-07-14 2021-07-14 12:08
 
6252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1597     2011-04-19 2011-04-19 12:18
 
6251 문제점이 있어도 속일수 박에 업습니다 [3] 12차원 1597     2011-04-06 2011-04-06 23:59
 
6250 우리는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3] Boyofearth 1597     2007-11-12 2007-11-12 18:59
 
6249 11월 빛의지구 모임의 의미 [2] 윤가람 1597     2007-11-06 2007-11-06 17:47
 
6248 헤매다 [3] 연리지 1597     2007-10-22 2007-10-22 15:28
 
6247 "내 UFO자료 내놔" 10만달러 황당소송 [1] [2] file 하얀우주 1597     2007-07-02 2007-07-02 17:49
 
6246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file 광성자 1597     2006-10-21 2006-10-21 16:15
 
6245 밀밭도형 (미카엘 대천사 군단- 론나 허먼) file 1597     2006-06-23 2006-06-23 23:15
 
6244 여러분 지옥은 존재하는 겁니까? [4] 우철 1596     2014-09-27 2014-10-10 18:47
 
6243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1596     2022-12-14 2022-12-14 19:22
 
6242 복본(復本) [3] 주신 1596     2007-12-06 2007-12-06 16:2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