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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










우주의 방랑자여!  나그네여



그리고 시간이여!



나는 잠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소.



그리고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나



무언가로부터 나는 세상에 던져졌소.



나그네여 시간이여~



내가 꿈을 꾸고 있는지 현실인지 말을 해주오



세상이 꿈이었다가 곳 현실 같소



이곳이 낯썰게만 늦껴진는 건 무엇이오.



망할 번지수를 잘 못 찾은 듯하오



천국의 예술가들이 나를 이곳으로 보낸듯하오


나그네여 우주의 방랑자여 일러주오.


내가 꿈을 꾸고있다고 말이오


생시라면 이곳이 천국인가 지옥인가 일러주오


나그네여 나는 서서히 두렵운 생각이  드오


이현실이 천국과 지옥이 합쳐진 퓨전세계 같소


오~ 두렵구나


고통의 그림자가 그환영이 나를  뒷쫏는구려


시간이여 나를 저멀리 고통으로부터 내던져 주오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주오.


나그네여 시간이여 내게 두렵지않게 자장가를 불러주오


이곳이 천국이라고 살짝 거짓말을 해주오


밝은 생각이 나도록 자장가를 들려주오


마치 세계는 허공이 분열하여


나의 의식적 초첨이 투영을 통해


시간적 공간을 통해 현재에서


미래로 진행되어진듯 하오


시간은 미련도 없이 무상하게도


어재의 내가 내가 아님을 또


오늘의 새로운 '나' 라며


가리켜 주고 떠나갔 습니다.


나는 무엇을 찾아 헤매였는가


그래도 미래는 기다림 없이 오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나그네여~ 시간이여



이 여행이 언째 쭘 끝 나리오.~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


無限의主人 2007.4.26 자작시







































조회 수 :
1579
등록일 :
2007.11.26
21:21:05 (*.51.157.19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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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0028

김경호

2007.11.26
22:23:02
(*.51.157.193)
당신과 나는 태초에 일체입니다.

당신은 진공 입니다.
당신은 우어리듬 입니다.(파동)
당신 열 입니다
당신은 빛 입니다.
당신은 시간 입니다.
당신은 차원 입니다.
당신은 우주 입니다.
당신은 GOD 신 입니다.
당신은 부처이며 그리스도 입니다.
당신은 만물의 생명 입니다.
당신은 만물의 주인 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는 꿈을 꿉니다.

당신과 나는 환상세계를 날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본래 일체에서 왔습니다.
당신과 나는 울고 웃고 떠드는 존재 입니다.
당신과 나는 내않의 모든 것 입니다.

그리고 항상 존재 해왔습니다.

당신과 나는 모든 나와 너와 그들 입니다.
당신과 나는 고요하며 때로는 건방지고
날뛰는 망아지와 비슷 합니다.
나는 무한한 나의 거울을 통해 타자를 보고
이해하겠습니다.
이모든게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의 길을 갈 뿐 입니다.


p.s

결과의 진리를 깨달고
그중심을 바로 잡고
과정을 되밟아 갑니다.
그러면 새로운 진리마져도
만물에 핀 꽃들처럼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김경호 07:10:7:22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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