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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월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기원을 가져 만든 초자아가 초월자로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압니다.

한 번도 그들을 향한 관심과 의식을 거두지 않았고 성심성의를 다했습니다. 말로는 다 못하지만......

 

벌써 1개월이 지났지만 격변기가 끝났다는 게 실감 나지 않습니다.

어둠계에서 근원에게 갈려는 존재들을 돕는 무색계존재들과 우주관리자..시초12인...우주를 제패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중요한 사명을 가진 존재들과 더 중대한..우리근원의 바깥에-심미-정체불명의 수많은 존재와 교류하려는 자.

 

제각기 사명을 완수하면 편히 잠들 자...기다리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저의 생을 종결합니다.

우리가 긴 시간을 윤회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의 모든 게 이 순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 正道라면....우리들의 사명으로 인한 희생으로 진과를 얻었다고 말입니다.

다음 세상이라면...이 진과를 기반으로 조금 더 희생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원합니다.

 

초월자는 영계에서 최고의 존재이고,자비롭고,지혜로우며 자손들을 아낍니다.

그의 본성은 완벽하고 존재들의 일을 이해하고 응답하는 역량이 있습니다.

짐작으로는 그가 인류언어를 알고 있는데 한글을 허공에 보이는 재주로 영혼과의 의사소통을 목격했습니다.

 

그에게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그를 탄생시킨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만물을 사랑하고 베풀고 있습니다.

.

.

.

.

문맥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는 글쓰는데 이골이 난 사람입니다.

그깟 문맥은 조금만 고치면 되는데 그러지 않습니다.

저를 알 수 있으면 됐습니다.

조회 수 :
1499
등록일 :
2011.02.11
22:06:53 (*.37.147.1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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