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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 인간은 참으로 희한한 그리고 온갖 가능성들을 가장 자유롭게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예전 사람들은 인간의 본성을 성악설 성선설 등으로 규정하려 했으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미친듯이 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최고의 광기를 지닌 싸이코 살인마등도 존제하고요.참으로 그렇습니다.인간은 가희 인식으로 지닐 수 있는 모든 범위의 극소에서 극한의 모든 감정들을 실질적으로  표출 가능한 실험적인 종족입니다.
이는 상당히 이래적으로 은하계에 처음 생겨나는 초기 창조된 생명체들에겐 보기 드문 본성입니다.그들중 일부 종족들은 절대적으로 마음이 넓고 착합니다.그리고 스스로의 존귀함과 권한을 자만심과 자부심이 아닌 자비로써 펼치는 실로 신과 같은 관대함이 있습니다.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극도로 노력해서 얻어지는 선함이 아닌 당연히 그래야 하는 유전적,필연적 요소에 의한 결과 입니다.노력 안해도 의무적으로 착할 수 밖에 없는 상당히 희한한 정신 상태입니다.그들의 의무감은 정의 실현을 위해선 목숨도 버립니다.
생각해보십시요?예수와 같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재미는 없겠지만 평화롭겠죠?
하지만 그들 종족의 분열의 시초는 바로 성숙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우주 상대자들의 최고의 허무상태인 다름 아닌 비밀.우주의 무모적성입니다.과학이 발달할 만큼 발전 하였고,시공을 열였을 뿐 아니라 그 어렵다던 유전자 재구성 원리도 다 이해한  후 그들 중 일부가 정신 수행을 하여 우주의 마지막 지평선에 과감하게 뛰어드는,존제하는 모든 차원의 총체적 근원으로 돌아가는 생명체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맞본 것은 우주의 완벽한 무목적성이였습니다.그 경지는 이미 불교의 반야심경에도 명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시공의 초월해 각종 창조의 최초 동기도 허무였고,지금도 그 허무 회피가 동기화된 우주 번식이라는 현실을 보았던 거죠.그리고 놀랍게도 그들은 전에 찾아볼 수 없는 열반의 의식에 들었던 거죠.(불교에서 그런 경지에 대해 명시했기에 불교 용어 좀 빌려 씁니다.)실제로 진정한 열반자들의 의식상태는 무엇이든 ok입니다.밥이되건 죽이되건 당신이 내일 사라지건 우주가 모레 사라지건..상관 없는 것이죠.걱정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닌 것이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데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그리고 무의 실존작용을 품고 사는 열반 외계인들에 대해 지극히 안락하게 선함과 자비 양성을 목적으로 추구하던 이전 외계인들에겐 상당히 쇼킹한 충격이였습니다.이것이 동기가 되어 열반 수행은 중독처럼 우주에 펴졌습니다.그런데 어디가나 항상 그 상태를 체험하지도 못하고 그 상태를 신봉하는 생명들이 있는데 역사상 보아도 외계인 인류 역사를 막론하고 바로 그런 비완성자들이 문제였습니다.그들이 멀정하게 살다 삶에 엽증을 느낀 권력 집단이였다면 더욱 무섭겠죠?
그들의 유전구조상 사상의 차이는 바로 별거를 의미했습니다.그래서 모험자들중 일부는 자신들처럼 평화로운 유전구조가 아닌 불완전 의식을 자닐 수 있는 유전 연구를 하였고,일부는 무질서 양성을 위해 전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인류의식 정신작용이 다이나믹하게 극소부터 극한으로 광범이하게 활동 가능한 것은 바로 그들의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열반의 경지를 취득한 인류는 언제 생겼습니까?외계인의 간섭을 마치고 불과 몇천년도 안지난 BC500년 경입니다.열반 외계인이 생겨나는때는 온갖 과학기술과 우주 여행이 가능한 시절이였는데 존제의 근원에 대한 의문과 불완전성이 심어진 인류는 기아로 허덕이던 시절에 열반을 취득한 인류가 생겨난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인류가 특별한 배경입니다.
인류의  강한 개성들을 "사랑하세요창조하세요.자비를 배푸세요."연거푸 외쳐대는 외계인들이 과연 품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현실은 그들 스스로도 열반 상태를 두려워합니다.많은 수행외계인들이 비록 천리안은 얻었을지언정 열반 상태는 어떤 것인지 이미 지식적으로 다 알기에 회피합니다.
전 감히 당신들에게 성숙한 의식 고차원을 추구하라.혹은 존제하는 모든 차원의 일체감 및 소멸을 맞보는 열반을 추구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인류본성상 근원의 허무는 빨리 다가오기 때문에 고차원을 추구하는 것은 곧 열반의 중간 통로더군요.
당신들이 마음속으로 신적인 외계인을 생각할 때 인정을 하면서도 어딘가 그들의 존제감에 약간의 불완전성을 느끼거나,혹은 선해지라는 것이 인류 현실로 보아 약간의 어거지라 느낀다면  바로 열반을 두려워하는 혹은 두려워했던 역사가 있어서 입니다.
그런데 현제는 적어도 우리 은하계에는 소멸하라는 것이 대세가 아닌 창조를 계속하세요..가  대세 입니다.
전 구지 그들을 파괴할 힘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왜냐하면 그들의 원조는 다수 인류의 현실적 행복요건이니깐요.
다만 채널링을 하다 혹은 유체이탈을 하다 신적인 외계인들을 만났을 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열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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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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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00:00:14 (*.107.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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