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술에 취하면 순간적으로 정신활동이 마비가 된다.

그 틈으로 빛에너지가 들어오며 결합이 된다.

 

술에 깨어 마취가 끝나면 그간 했던 역겨운 정신활동들을 다시해야 하므로

스스로 괴로운것 이다  감각이 먼저 알고 괴로워 하는것이 숙취이다.

'노이로제' 가 지구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4글자이다.

 

참고로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취해본적이 없다  다리는 휘청거려도 거의 100프로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다.

다만 너무 퍼마시면  필름은 끈기긴 할것 같다 그건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

 

술을 마시고 난후 이상해진다고 하는데 아니다  그건 마취후에도 남아있는 그게 원래 그들의 본 모습이다.

조회 수 :
1918
등록일 :
2012.03.06
06:23:51 (*.138.218.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4402/5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44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3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1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0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5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3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7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9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1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4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059     2010-06-22 2015-07-04 10:22
6434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1936     2018-08-16 2018-08-16 21:54
 
6433 [아다마] 전체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아트만 1936     2024-04-30 2024-04-30 09:08
 
6432 미스테리 크롭 써클을 다룬 영화... *.* 1937     2002-07-28 2002-07-28 21:10
 
6431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1937     2004-12-10 2004-12-10 10:04
 
6430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4] 시작 1937     2006-05-17 2006-05-17 22:11
 
6429 유승호 1937     2007-04-27 2007-04-27 23:18
 
6428 수행시 고민 있으면 언제든 질문 환영입니다.. [4] 조가람 1937     2007-08-27 2007-08-27 17:49
 
6427 들풀에게 [4] 연리지 1937     2007-09-19 2007-09-19 10:55
 
6426 현재와 오늘의 삶 부분 [8] 김경호 1937     2010-02-24 2010-02-24 01:57
 
6425 전생영의 수양에 발끝에도 못미친다 엘하토라 1937     2011-03-31 2011-03-31 21:37
 
6424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상편 ---- 대도천지행 1937     2011-07-15 2011-07-15 09:29
 
6423 평평교 신봉자 -무슨 사이비 집단을 만들려고 세력 결집하는 작업 중!고의적 저주악담질 모함질은 필수! 베릭 1937     2020-03-12 2020-03-12 20:05
 
6422 동물도 영혼이 있나요? [15] 김준성 1938     2005-01-02 2005-01-02 17:36
 
6421 염력 우주선 [5] 진보라 1938     2005-01-11 2005-01-11 06:53
 
6420 노머 - Elvis Presley - No More [1] 노머 1938     2005-05-18 2005-05-18 15:58
 
6419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1938     2007-07-25 2007-07-25 12:14
 
6418 사탄의 만행 [2] 모나리자 1938     2008-09-07 2008-09-07 14:18
 
6417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프란트 [2] vlgo 1938     2011-11-07 2011-11-07 01:06
 
6416 제1광선의 의미 (2) [1] 목현 1938     2015-03-03 2015-03-03 22:09
 
6415 화염과 소용돌이 공으로 나타난다는 천사라는 존재 [6] [33] 베릭 1938     2012-02-08 2012-02-1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