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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절자의 안내를 받다.
생각조절자의 안내를 받아 전진하라.
 
생각 조절자(Thought adjuster)로 표현되는 의식(Consciousness)은 우주 아버지의 고유영역에서 탄생하여 파송되고 있음인데, 시리우스B 항성계의 3번째 행성인 ‘아타르문크(Atar Munk)’에 머물면서 너희의 혼(魂:soul)과 연합하여 상승여행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있으며, 낙원천국의 신성별(Divinington of Paradise)에서 기원하여 각 우주로 파송되어 나가기 전에 고유한 우주코드 번호를 부여받아 코스가 내비게이션에 입력된 것처럼, 입력되어있단다.
 
우리는 너희의 물질체험을 위하여 내가 진리의 영(Spirit of truth)을 부여하고, 또한 물질체험을 위해서 행성의식이 혼(魂:soul)을 부여하게 된 것이란다.
 
루시퍼의 영혼이 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무리 6차원계의 존재로서 한 행성을 책임지던 영주라 하더라도 그의 선택이 과연 옳은가를 반드시 내면의 조절자(Adjuster)에게 문의했어야만 했는데 루시퍼는 그 사실을 너무 간과한 나머지 감정체에 의식이 점령당하여 스스로 소멸의 길을 선택하였는데 어버이로서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었단다.
 
 위칸의 내용은
 
영혼의 길에 나온 생각조절자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위 글을 읽고 만 이틀을 장고하다가 드디어 아래와 같이 질문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생각조절자에게 질문하다.
 
낙원천국의 신성별에서 기원하여 시리우스B항성계의 3번째 행성 아타르문크에 계시며 가이아킹덤의 가슴으로 연결되어있는 창조근원의 의식에게 묻습니다.
가이아킹덤이 현제 가는 길이 나름 최선의 삶이며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입니까?
물질계에 몸담고 있어 물질과 완전히 떨어져서는 생활이 힘든 상황이며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어서 더욱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금보다 더 가까이 창조근원의 의식에게 다가서고 싶은 가이아킹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참 진리의 길을 가르처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으로 온 답변
 
영상으로 답변이 왔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스승님의 전언으로 온 입신의 경지에 들어라는 말의 연장선에서 해석되어도 좋을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입신의 경지에 어떻게 들어야 하느냐는 가이아킹덤의 거듭된 질문에 격추라는 두 단어를 주셨습니다만, 생각조절자는 좀더 구체적으로 주문을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선듯 결정을 내리기 힘들정도의 어려운 주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내면의 자아가 가이아킹덤의 의식을 시험할 수 있다는 영혼의 길 문구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
 
좀더 심사숙고하고 지혜를 짜 모아서 최종결론에 도달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9.18. 낮 12시20분 가이아킹덤.
 
 .
 
위의 글을 올리고나서 잠시 건물을 빠져나와 심호홉을 하며 하늘을 보았는데 아주 먼 하늘에 작은모습으로 날고 있는 비행물체를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의 의식이 알아차리고 미소를 보내자 반짝거리는 불빛을 한번 보낸 후 사라졌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순간 성호를 그으며 답례를 하였습니다.
 
 .
 
삶은 어둠과 빛이 만나 서로를 끌어당기다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빛이 어둠으로 잠식되거나 어둠이 빛으로 전환되는 과정입니다.
빛과 어둠은 부부로 만나기도 하고 부모와 자식으로 만나기도 하고 가까운 지인으로 만나기도 합니다.
어쩌다 빛의 성향인 둘이 만나 부부로 살게되면 하나의 빛이 먼저 육체를 벗게 됩니다.
어둠성향의 둘이 부부로 만나게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양극성의 실험에 조합이 맞지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비행물체에 대한 상념에 잠기다 언듯 스처가는 생각을 잡아 적어보았습니다.
 
 결론이 나왔습니다.
 
아 그렇다면 어제 동영상의 해답은 이미 나온것입니다.
분리보다는 화합을 우선하라는 답입니다.
가족을 빛으로 인도하라는 답입니다.
이미 격추가 시작되었으니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각자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현제상태를 알려주고 가야할길을 알려주고 뒷처리를 미리 격추라는 말로 암시하였으니 좀더 열심히 빛의전사로 나아가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5.9.18.13시 06분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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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등록일 :
2015.09.18
12:28:15 (*.6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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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5.09.18
15:28:55
(*.255.216.49)

유란시아서에는 굉장히 좋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서양에서 나온 모든 사상들 중에서 유란시아서 보다 높은 통찰력을 지닌 서적은 존제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유란시아서는 천상계 마저도 유물론적으로 해석하였고 천상계를 지나치게 많이 계층화하여 분리하였으며 극히 남성중심적입니다.

그리고 유란시아서는 우주의 종의 다양성을 전혀 통찰하지 못했습니다.또한 천상계에 일어난 세부적인 사건들은 인간의 상상력에서 기반하고 있습니다.

분명 유란시아서에는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서양인들이 우주를 바라보는 한계점 또한 명확하게 들어나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사상들 중에서 불교보다 깊은 철학은 존제하지 않습니다.불교에는 중생을 하나님으로 섬길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이 이미 만들어져 있으며 우주적인 진리에 매우 가까운 철학입니다.

불교는 오래전에 만들어져 전체 우주를 통찰하지 못했지만 하나의 평범한 인간이 하나님과 동일하다는 거룩한 사상이 있습니다.

우주적 진실에 다가갈려면 분명히 체험을 해야 합니다.그러나 그 체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주적인 진리에 가장 가까운 사상을 공부하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만든 가장 깊은 철학이 불교입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5.09.18
17:40:42
(*.60.247.26)

조언 감사합니다.

위의 인용글은 유란시아에 나오는지 어쩐지는 잘 모릅니다.

한국인체널러로 알려진 익명의 필자가 적어놓은 글을 옮긴이가 가져왔다고 머리말에 나온 영혼의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그 체널러가 유란시아를 읽어본 체널러인지는 잘 모릅니다.

가이아킹덤이 볼 때 한국인의 입장에서 해석하려 하였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기존에 서양의 체널링 글과 비슷하거나 같은 글이 다수 적혀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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