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가 수행으로, 원신(상위자아,초자아,아스트랄~멘탈체,기타등등)을 탄생시키면 선량한 동류가 와서 하는게 있습니다.

원신을 반분합니다. 칼로 반땅을 해버립니다. 이용하는건지, 관례인지, 진리상 필행인건지, 사랑한다는 표현인지, 능력확인인지, 시험인지....

실제 관점: 단색 타원형의 근처에 에너지가 칼처럼 변하고, 그걸로 다른 타원형을 반분한다.

실제에서 많이 멀어지지않은 관념이라면..분명히 부정적인게 보입니다.

그렇게되면, 자신의 원신을 느끼고 보는 수행자는 당황합니다.

이제 막~원신이 탄생했는데 당한 처사가 심각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왜 반분하는 걸까요?

어쨋거나 이 행위에 위험하고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님들의 원신은 고경지 존재들에게 질료로써 사용되기위하여 일방적인 살상을 당할수 있습니다. 원신을 절단하면 이용에 용이합니다.

그것은, 님들의 몸안에 있는 질료(신의 조각)를 갈취당했고..님들에게는 한 줄기 희망조차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선량한 동류가 행하는 것까지 싸잡아 악행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하는 행위는 결론적으로 사랑이며, 위험한 영계에서 생존하도록 체험시키는겁니다.

염하는 요령을 잊지마십시오. 그전에 원한다는 개념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저의 초기 원신 키우기는, 한 순간순간이 생사를 넘나들고 치열함이 끊이지않았습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부처들의 도움이 이 시기에 필수라 할 정도입니다.

힘이 부족하면 당하는 것이고..양존강식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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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넘어가면 반대끝에서 시작되는 초영역.

하나였던 세상이 어둠영역과 근원영역으로 나누어지는 시초.

진리가 뭔지의 추리에서 음양이 진리입니까? 그보다 먼저..하나가 나누어져 둘로 되는 개념이 있습니다.

1→2진리. 3→4는 진리가 아닙니다.

1─가,나.

1=2.

가─나,다.

나─다,라.

2=4.

나─a,b.

다─c,d.

라─e,f.

마─g,h.

4=8.

수식: 'x2' = 'x 곱하기 2'

결론은 '하나에서 둘이 된다'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