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까 7시쯤에 제 방 창문으로 하늘을 쳐다보니까

구름이 일자로 하늘에 걸쳐져 있더군요.

그것도 양쪽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었어요.

하지만 웬지 구름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형태의 구름은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혹시 이런 현상을 목격하신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러고보니 전에 김일곤님이 올리신 글의

Chemtrail이란 현상하고 비슷했던것 같아요.
조회 수 :
7513
등록일 :
2002.04.22
19:59:51 (*.51.87.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427/5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427

김일곤

2002.04.22
20:20:17
(*.189.238.177)
저도 그 일자로 길게 늘어선 구름을 방금 보았습니다!! 만약 어떤 현기증이나 두통을 느끼셨다면 chemtrails일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쉘단 나이들은 스털링 목사와의 대담(4월 16일)에서 이 chemtrail에 관해 잠깐 언급한 바 있지만, 다음과 같이 간략히만 말했습니다. "그것은 비밀 정부와 관련이 있지만 그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공개발표

2002.04.22
23:09:20
(*.115.229.69)
저도 보았습니다. 전 그냥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이려니 하고 무심히 지나쳤습니다. 왜냐면 이건 너무 인공적일 만큼 뚜렷했기 때문입니다. 설레여도 되는 것입니까? 공개발표를 기다리며....

해바라기

2002.04.22
23:56:45
(*.49.77.234)
그 구름? 흔적 ?을 본 뒤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도대체 그 현상이 무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84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93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75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558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71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127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16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315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09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5725
133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2004-05-18 973
132 좋은 하루 되세요^^ 유승호 2003-01-02 973
131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972
130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2011-04-13 972
129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2007-10-05 972
128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2007-05-29 972
127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972
126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2006-05-30 972
125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2005-12-08 972
124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72
123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2003-12-16 972
122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2003-12-10 972
121 짜증 [1] 유승호 2007-05-07 971
120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2004-12-04 971
119 남북전쟁 유민송 2004-03-28 971
118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2004-02-20 971
117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2021-12-04 970
116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2002-09-19 970
115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2022-02-06 969
114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