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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진정한 존재이유에 대해 까발리겠다...

지구는 신이나 외계인의 고귀한 작품 따위가 아니다 실은

지구는 외계인[창조자들]에 있어 하나의 전시품에 지나지않는다..

지구에 온갖종류의 상황이 발생가능한것도 미리 설정된 것 이다..

지구를 천국으로 얼마든지 손쉽게 튜닝 할수있다 그러나...

천국은 의미없다 왜냐하면 천국만 존재해서는 그들자신의 세계가

돋보이지 않기때문이다.... 돈 이라는 황당한 매개체로 인해

서로죽이기도 하고 서로 살리기도 하는 인간세계 ..

이모든것이 창조자의 설정 [셋업환경] 에 지나지않는것이다

누군가 창조자를 원망한다해도 어쩔수없다

수족관속의 금붕어가 구경하는사람을 욕한다치자...

상당히 재미있을것이다...말을 알아먹는다면...

그러나 창조자-외계인들은 말을 알아먹는다...그러니

그들을 욕하는것은 그들을 더욱 재밋게 해줄뿐이다...

빛의 존재 ,네사라,용화세상, 대량착륙  이모든 예언,메시지들의

사탕발림도 결국 상황을 더욱 재밋게 끌어갈려는 창조자들의

설정인것이다...

우리가 꺠어난다는것은 우리가 수족관속의 붕어꼴이라는것을

직시하고 받아드린다는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존재들이 깨달았다고 떠들어 댓지만..

지정한깨달음은 바로이것이다...

"우리는 수족관속의 물고기.."
조회 수 :
1429
등록일 :
2007.04.27
02:08:59 (*.220.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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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4.27
03:57:06
(*.139.111.78)
이건 그냥 고스트님의 극히 개인적인 느낌일뿐이에요 ㅠㅠ...

우주들

2007.04.27
09:15:02
(*.100.153.153)
ㅋㅋ 김지훈님에게는 그런 느낌이군요.. 저는 고스트님에 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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