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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설―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작자 / 대륙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1. 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속인의 일생은 인간세상에서 아주 높은 층차의 신이 안배한 것이다. 마치 영화처럼 사람이 출생하기 전에 사전에 제작된 필름을 출생 후에 다만 상영하는 것에 불과하다.
북방의 한 도시에 이(李)씨 성을 가진 구매담당자가 있어 모두들 이구매라 불렀다. 십수 년 전에 그가 직장동료 몇 명과 함께 남방의 한 도시에 물건을 구매하러 간 적이 있다. 이 도시에는 명리선생이 있었는데 그는 숙명통 공능이 있어 운명을 아주 잘 맞췄다. 이 명리선생이 이구매에게 수년간 감옥에 갇히는 재앙을 만날 거라고 했다. 이구매는 명리선생의 말을 듣고 마음이 아주 불편했다. 게다가 동료들도 늘 이 일을 언급하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론이 많아졌다.
당시 마침 직장 상사가 직원들을 속이고 물건을 모두 사게 한 적이 있다. 그때 이구매는 40대였는데 명리선생의 말을 생각해 재앙을 피하기 위해 물건을 모두 샀다. 이때 이 일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점괘가 틀렸다고 했고 이구매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러다 이구매가 물건을 다 사들인 후 전문적으로 미상장된 주식을 사는 한 사장을 만났다. 그는 이 도시의 대리상이었다.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파는 것은 중국경제정책에 맞지 않으며 이는 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구매는 1년이 못되어 체포되었고 감옥에 들어갔다. 이는 명리선생의 예언이 영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그의 직장 동료들은 모두 “사람에겐 하늘에서 정한 운명이 있고 이는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 대법을 배운 사람은 지옥 명부에서 제명된다
이처럼 속인의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운 사람은 사부님이 다시 이후의 길을 안배하신다.
60대의 유(劉)씨는 십여년 간 대법을 수련한 노(老)수련생이다. 어느 날 정오, 그가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사려고 커브를 돌아가다 갑자기 달려온 자동차에 부딪혀 1m 이상 붕 떠올랐다가 3m가량 나가 떨어졌다. 이때 그는 혼수상태에서 똑똑히 보았다. 두 저승사자가 그의 앞에 와서는 다짜고짜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가더니, 얼마 후 염라대왕 앞에 세웠다.
한 사자가 공손하게 염라대왕에게 말했다. “이승에서 유씨의 수명이 다해 이곳에 잡아왔습니다. 조치를 내려주소서.”
염라대왕은 유 씨의 전신이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그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정중하게 물었다. “혹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는 사람이신가요?”
유씨가 “그렇습니다.”라고 하자 염라대왕이 “미안합니다, 저승사자가 잘못 잡아왔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의 사부님께서 일찍이 지옥에서 제명하셨습니다.” 라고 하면서 인간의 생사부를 꺼내 유씨에게 보여주었다. 유씨는 똑똑히 보았는데 생사부에서 자신의 이름에 정말로 줄이 그어 지워져 있었다.
이어서 염라대왕은 친히 큰 가마를 준비시켜 유 씨에게 타게 하고, 네 명의 저승사자가 가마를 들고 그를 지옥 밖으로 보내주었다.
유씨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자고 했으나, 그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니 아무 일 없을 겁니다.” 하며 상점으로 가서 물건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3. 대법제자를 박해해 수명이 깎이다
남편은 생전에 우리시 610의 두목인데,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다가 작년 봄 임파선 암에 걸려 석 달도 못되어 죽었다. 남편은 작년에 44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는데, 한창 좋은 시기로 당연히 죽지 말아야 할 나이가 아닌가. 그런 그가 바로 610 두목이 되어 사악에게 목숨을 팔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악보를 받아 암에 걸려 귀신이 된 것이다. 우리 아들은 이제 겨우 열몇 살인데, 남편이 이렇게 일찍 죽었으니 우리 모자는 어떻게 생활해 갈지 모르겠다.
남편은 왼손 손금에 어안선(魚眼线)이 있다. 어안선은 물고기같이 생겼는데 붉은 사마귀가 물고기의 눈 위치에 있다. 이런 손금은 매우 드물어 흔히 하늘에서 정한 장수할 상이라고 한다. 관상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말했다. “어안선이 있으면 관직이 높고, 수명이 매우 길다.” 우리는 몇 차례 점쟁이를 불러 점을 보았는데, 그들은 모두 남편이 90여 세까지 살 것이라고 했다.
며칠 전 꿈에 남편이 나타나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진 후 불복하며 염라왕을 찾아가 손의 어안선을 보여주며 왜, 그의 수명이 다 되지 않았는데 지옥에 떨어졌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파룬따파는 우주 대법이며 이 지옥도 대법이 만든 것이다. 누구든 대법에 잘못된 생각이 있으면 바로 도태되어야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누구든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바로 수명이 깎이고, 악보를 받아 무생지문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서 저승사자에게 명령해 남편을 끈끈한 가래침 항아리 속에 가두라고 했다는 것이다. 너무나 가련하다. 그러므로 절대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반드시 수명이 깎인다.
발표시간 : 2010년 11월 1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1/15/69686.html
작자 / 대륙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1. 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속인의 일생은 인간세상에서 아주 높은 층차의 신이 안배한 것이다. 마치 영화처럼 사람이 출생하기 전에 사전에 제작된 필름을 출생 후에 다만 상영하는 것에 불과하다.
북방의 한 도시에 이(李)씨 성을 가진 구매담당자가 있어 모두들 이구매라 불렀다. 십수 년 전에 그가 직장동료 몇 명과 함께 남방의 한 도시에 물건을 구매하러 간 적이 있다. 이 도시에는 명리선생이 있었는데 그는 숙명통 공능이 있어 운명을 아주 잘 맞췄다. 이 명리선생이 이구매에게 수년간 감옥에 갇히는 재앙을 만날 거라고 했다. 이구매는 명리선생의 말을 듣고 마음이 아주 불편했다. 게다가 동료들도 늘 이 일을 언급하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론이 많아졌다.
당시 마침 직장 상사가 직원들을 속이고 물건을 모두 사게 한 적이 있다. 그때 이구매는 40대였는데 명리선생의 말을 생각해 재앙을 피하기 위해 물건을 모두 샀다. 이때 이 일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점괘가 틀렸다고 했고 이구매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러다 이구매가 물건을 다 사들인 후 전문적으로 미상장된 주식을 사는 한 사장을 만났다. 그는 이 도시의 대리상이었다.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파는 것은 중국경제정책에 맞지 않으며 이는 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구매는 1년이 못되어 체포되었고 감옥에 들어갔다. 이는 명리선생의 예언이 영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그의 직장 동료들은 모두 “사람에겐 하늘에서 정한 운명이 있고 이는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 대법을 배운 사람은 지옥 명부에서 제명된다
이처럼 속인의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운 사람은 사부님이 다시 이후의 길을 안배하신다.
60대의 유(劉)씨는 십여년 간 대법을 수련한 노(老)수련생이다. 어느 날 정오, 그가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사려고 커브를 돌아가다 갑자기 달려온 자동차에 부딪혀 1m 이상 붕 떠올랐다가 3m가량 나가 떨어졌다. 이때 그는 혼수상태에서 똑똑히 보았다. 두 저승사자가 그의 앞에 와서는 다짜고짜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가더니, 얼마 후 염라대왕 앞에 세웠다.
한 사자가 공손하게 염라대왕에게 말했다. “이승에서 유씨의 수명이 다해 이곳에 잡아왔습니다. 조치를 내려주소서.”
염라대왕은 유 씨의 전신이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그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정중하게 물었다. “혹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는 사람이신가요?”
유씨가 “그렇습니다.”라고 하자 염라대왕이 “미안합니다, 저승사자가 잘못 잡아왔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의 사부님께서 일찍이 지옥에서 제명하셨습니다.” 라고 하면서 인간의 생사부를 꺼내 유씨에게 보여주었다. 유씨는 똑똑히 보았는데 생사부에서 자신의 이름에 정말로 줄이 그어 지워져 있었다.
이어서 염라대왕은 친히 큰 가마를 준비시켜 유 씨에게 타게 하고, 네 명의 저승사자가 가마를 들고 그를 지옥 밖으로 보내주었다.
유씨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자고 했으나, 그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니 아무 일 없을 겁니다.” 하며 상점으로 가서 물건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3. 대법제자를 박해해 수명이 깎이다
남편은 생전에 우리시 610의 두목인데,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다가 작년 봄 임파선 암에 걸려 석 달도 못되어 죽었다. 남편은 작년에 44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는데, 한창 좋은 시기로 당연히 죽지 말아야 할 나이가 아닌가. 그런 그가 바로 610 두목이 되어 사악에게 목숨을 팔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악보를 받아 암에 걸려 귀신이 된 것이다. 우리 아들은 이제 겨우 열몇 살인데, 남편이 이렇게 일찍 죽었으니 우리 모자는 어떻게 생활해 갈지 모르겠다.
남편은 왼손 손금에 어안선(魚眼线)이 있다. 어안선은 물고기같이 생겼는데 붉은 사마귀가 물고기의 눈 위치에 있다. 이런 손금은 매우 드물어 흔히 하늘에서 정한 장수할 상이라고 한다. 관상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말했다. “어안선이 있으면 관직이 높고, 수명이 매우 길다.” 우리는 몇 차례 점쟁이를 불러 점을 보았는데, 그들은 모두 남편이 90여 세까지 살 것이라고 했다.
며칠 전 꿈에 남편이 나타나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진 후 불복하며 염라왕을 찾아가 손의 어안선을 보여주며 왜, 그의 수명이 다 되지 않았는데 지옥에 떨어졌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파룬따파는 우주 대법이며 이 지옥도 대법이 만든 것이다. 누구든 대법에 잘못된 생각이 있으면 바로 도태되어야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누구든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바로 수명이 깎이고, 악보를 받아 무생지문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서 저승사자에게 명령해 남편을 끈끈한 가래침 항아리 속에 가두라고 했다는 것이다. 너무나 가련하다. 그러므로 절대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반드시 수명이 깎인다.
발표시간 : 2010년 11월 1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1/15/69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