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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의 오행과 이치를 공부하면 천부경도 당연히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천부경을 이해를 위해서 몇가지 전제조건이 따른다고 봅니다.

첫째는 하도 낙서 정역 용담도를 알아야 합니다.

두째는 복희팔괘 문왕팔괘 정역팔괘 용담팔괘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세째는 상수학과 지부경까지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각 괘상의 변환에 대한 수직적인 자각 내지 수평적인 변형의 에너지를 입체화 시킬 수 있을 때 온전한 천부경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오묘한 이치를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천부경의 해설들을 접하게 됩니다.

각기 나름대로 독특한 견해와 해석을 곁들인 그 천부경요리들은 어쩜 그림의 떡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의 평명적인 해석들입니다. 입체적인 해석과 견해가 부족합니다.
너무 스칼라적인 해석이지 벡타량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나보고 공부한 분중에는 천부경의 이치를 여러 다각도로 접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곧 책도 발간하게 되는 데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조건들에 대한 독특한 견해까지 가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4개도와 4개의 팔괘를 공부한 후에 천부경은 풀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계획이지만 천부경과 관련된 나름의 해석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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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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