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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트1 :: 선택 받은자는 그곳에 있을것이고 선택 받지 않은자는 그곳에 있지 않을것이다

(이말은 선택 받은 자는 구원 장소에 있을것이고 선택 받지 않은 자는 구원장소에 업을것이다 이말임 )

즉 선택 받은 자들은 귀담아 들을 것이고 선택 받지 않은 자들은 귀담아 듣지 않을것이다

선택 받은 자들은 자기가 죽었다 깨어 나도 반듯시 그곳이 가려 할것이고

선택 받지 안흔 자들은 그곳에 가기를 꺼려 하거나 믿지 않거나 직장 문제 가족 문제 등으로 못가게 될것이란말  

설사 그곳에 있더라도

선택 받은자들은 두려움 없이 우주선에 탈것이나  다른 분들은 두려움으로 그 우주선 못탈 것이다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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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장소에 찾아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잇음

영적 능력이되시는 분들은

상위 자아의 채널링을 통해 또는

영적 능력이 안되시는 분들은 (대부분의 지구인이 여기에 속함 )

 주변에서 알려 주는 정보나 주변에 일어 나는 일을 보고 스스로 판단

예를들  그곳에 가곳 싶다는 느낌 반든시 가야 겟다는 느낌등등 이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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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 :

장미 십자회 관련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영성 단체이고 신비 단체

여러번은 윤회를 거쳐 12단계의 영적 마스터 를 퀴어 지구및 다른 별에 영적 마스터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는 신비 단체 입니다

거대 우주선 이 온다고 발표 한곳이곳과 관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지하 세계의 입구 입니다  인류보다 먼저 우선순위가 지하 세계 인이거든요

지하 세계인들은 아틀란스 멸망 당시 소수가 지하 세계로 내려와 거주 했죠

인류는 450만명 정도 됩니다 수명도 천년 정도 됩니다  이들은 이미 텔레파시를 사용 할줄 압니다  

(설마 지구에 인류만 있다고 생각들 하고 계시진 않겠죠 )

지하 인들을 최우선 적으로 구하기 위해서는 입구가 제일 적당 하겟죠

(구해질 인원은 지하 세계 인류 그리고  그것을 알고 찾아온 일부 지구인 정도 이겠네요 )

그걸 알고 찾아 왔다는 의미는 어느 정도 영적으로 깨우침이 있는 자들일테니까요  

위치가 해발 4천 미터 입니다 이정도 높이면 지구 종말의 대재앙등   각종 지진 쓰나미 등으로 부터 어느 정도 버터 낼수있고 안전한 곳이 되겠지요

이곳 부라 라치라는 산은 옛부터 신성한곳으로 여겨 왔던 곳입니다

어째든 저는 제 자아인 느낌에 따라 2012년 12월 21대비 하여 프러스 마이너스 5일 잡고

12월 16일 부터 12월 27일  사이 이곳에 휴가차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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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우리는 사실이나 아니다 두가지 갈림길에 붙디칩니다

이럴때는 어느 쪽에 서야 최선이 방법인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사실이 아니다를 선택 했을경우  사실이 아니면 다행 이지만 정말 사실이면 그냥 끝나겠죠

사실이다를  선택 했을경우 사실이 아니면 그냥 휴가차 놀려 왔다고 치면 되고

사실 일경우 선택 받은 자가 되겠쬬

어느쪽에 서야 할지 곰곰히 잘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선택 받은자의 의미

일단 모든 이들이 모른것이겟죠

즉 모든 이들이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것들 일것입니다

모든이들이 다 아는것이라면 선택이라는 표현을 못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