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속도는=빛의 속도를 말합니다
빛의 속도는 중력이 저항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력이 높은 곳일수록 빛의 속도가 느려 집니다
즉 중력이 높을수록 시간이 늦게 간다 입니다
즉 우주 중심으로 갈수록 중력이 높아지고 영육 모든것들이 느려 집니다
우주중심과 멀어 질수록 중력이 낮아 지고 영육의 속도가 무지 빨라집니다
그리고 이 범위나누면 그 구간의 시간대가 다 틀림니다 (차원구간 으로 또는 다차원의 우주로 설명되고 잇음)
즉 우리의 시간대 미래로 가기 위해선
엄청나게 빠른 우주선(의식적으로 가시던지 자유)을 만들어 우주 중심으로 가까이 간후 그곳시간으로
하루 정도 잇다가
다사 지구로 오면 지구늠 엄청 세월이 흘러 잇을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주 중심을 기준으로 지구 보다 더 먼곳으로 우주선을 타고 갑니다
그곳에서 100년의 시간을살고 지구에 오면 ( 자신의 육체는 100년이나 흘러있는데
지구의 시간은 자신이 떠난후 몇초의 시간 박에 안흘러 있을것임
영적으로 보시던지 과학적으로 보시던지 시간으로 보시던지 원리는 다똑같습니다
근데 과거로 가는 방법은 모르겟네요 과거로 가는 방법읁 원리는 아무렇게 해도
영적 과학과는 안 맞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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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라님이 미래는 갈수 있어도 가거는 갈수 없다고 하신듯
액션 불보살
- 2011.01.30
- 17:38:05
- (*.126.16.176)
초당 몇 천만분의 1초 몇억분의 1초 라는 공간적 진동 수준에서 우주가 분열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체 원자 세포 수준의 진동 수준 또한 그와 공명 또는 불협화음이 있을 것이고,
중력에 대한 설명은 아직까지 복합적인 차원적인 것이라 다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의 우주나 하나의 차원은 무한한 잠제성을 품고 있으며, 그속에 지성체가 성장하면서
인간은 다시 자신이 존재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데
그것이 돌아가서 목격한다면 그것은 지난 일들의 전생 과거의 잠제성에 지나지 않으며,
만약에 인류가 자신의 과거 어린 시절을 방문한다면 정확히 자신의 과거가 아니라
타임라인 새로운 줄기의 변형된 세계가 나타나게 되고 그 과거를 바꾼 일로 부터
우리의 현재와 인과되는 모든 요소는 그 변경된 것 과 맞질 않으며
그 세계는 또 다른 독자적으로 복제되어 구축되어 진화해가게 됩니다.
우주 타임라인은 마치 유령같은 세계 라고 비유해도 될 것입니다.
혹시 건버스터 보셨나요???
이 글을 보니 그 만화가 떠오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