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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적어 본다.

이미 다 아는 바와 같이

성에너지는 생명에너지다.
그리고 생명에너지란 <창조에너지>다.

창조에너지는
끝없이 무엇인가를 생성하며 변형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것은 창조주 의식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에너지는
억압되거나 구속되지 않도록 하는
자유로운 표현환경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함께 구조한
3차원 집단의식은
이 성에너지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되질 못했다.

강요된 집단의식으로
성의 적극적 표현은 수치스러운 것으로 배워왔고
새로운 가치창조 보다는 전통고수를 더 소중하게 학습해 옴으로써
창조의지를 억제, 축소해 왔다.

<물론 이런 환경은 또 그나름대로
억압을 통해 자유를 확장하려는
구속을 통해 분출력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가 있었지만...>

그래서 지금 우리는
음탕하고 퇴폐적인 성의식으로 인해 사회적 몸살을 앓고 있다.
또, 우리 내면에는
이전 삶에서 성을 이용해
상대의지(혼)를 장악했던 불순함이 습성으로 남아
문득 문득 그 기억과 충동이 솟아오르곤 한다.

최근 <소통과 치유>의 장을 열고
상처를 치유하던 중
성 중독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 학습된 사고에 의해
그 에너지를 제대로 풀어내질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 지구파동이 높아지면서
이 성 에너지가 더 강하게 충동질할 것이다.
그 이유는 육체의 변형 막바지에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물질적 중독성 성향들>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이 에너지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처로
그 고통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조회 수 :
1578
등록일 :
2007.05.20
21:12:33 (*.132.2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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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05.21
09:56:42
(*.134.133.28)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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