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곳에서 말하는 빛의 세계는 주역에서 말하는 개벽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개벽에서 말하는 우주의 사계절은 이곳에서 말하는 것들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죠?

외계문명도 우주의 사계절 법칙의 영향권 안에 있는 것인가요?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7.05.07
01:59:12 (*.91.162.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361/c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361

라일락

2007.05.07
03:46:21
(*.47.76.39)
개벽이나 종교적인 표현이라고 해도 님의 느낌은 정말로 좋군요. 단월드 계열분이십니까? 어떤 단체나 신념에 있다고 해도, 역시 밝고 긍정적인 사람과 있으면 생기가 도는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제가 몰라요;; ㅋ)

하얀우주

2007.05.07
07:55:29
(*.144.73.83)
우리를 포함하여 모든 만물도 성장과 발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우주도 이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허천신

2007.05.07
16:40:59
(*.232.42.2)
주역 상의 개벽이 정역을 뜻하는 것이고, 성장/분열에서 조화의 세계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이곳에서 네사라 혹은 지구 정화 같은 것일 것입니다. 기타 다른 것에 대한 것은 거의 표현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학

2007.05.07
20:36:23
(*.112.57.226)
철학과 과학의 관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동양철학의 오행을 깊이 이해했고 여러 단체의 오행과 역들을 공부한 바있씁니다. 그런에 여기 빛의 지구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철학적인 논제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긴 과학적 측면이 많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빛의 세계는 정화와 상승 등을 본 주제로 다룹니다.
거기에 비해서 역은 다른 표현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사계절이 있고
마지막 추수의 계절인 가을의 멋진 열매를 훌륭한 성품을 갖춘자로 비유한다고 봅니다. 즉, 정화와 상승의 자격을 갖춘 머 그런거죠!

외계문명도 우주의 사계절 법칙의 영향권 안에 해당된다고도 볼 수 있고 안그렇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범위가 너무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계절이라는 오행은 우리은하계의 성장과 분열의 방식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외계문명은 우리은하계가 종합적이라면 좀더 부분적일 수는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0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8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9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82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02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9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0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43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169     2010-06-22 2015-07-04 10:22
6670 지구가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9] [4] rudgkrdl 1483     2007-05-18 2007-05-18 13:20
 
6669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1309     2007-05-18 2007-05-18 00:38
 
6668 다시 질문 올립니다. [5] 돌고래 1441     2007-05-18 2007-05-18 00:27
 
6667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1155     2007-05-17 2007-05-17 23:53
 
6666 UFO와 채널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4] 삼족오 1317     2007-05-17 2007-05-17 22:43
 
6665 행복한 사람 [4] 마리 1353     2007-05-17 2007-05-17 21:52
 
6664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1113     2007-05-17 2007-05-17 21:16
 
6663 지구빛님께... [5] 마리 1321     2007-05-17 2007-05-17 20:35
 
6662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file 돌고래 1173     2007-05-17 2007-05-17 18:10
 
6661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1404     2007-05-17 2007-05-17 18:00
 
6660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1325     2007-05-17 2007-05-17 17:47
 
6659 회개와 회심의 차이(펌) [2] [21] 선사 1896     2007-05-17 2007-05-17 17:40
 
6658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3] [4] 델타트론 1405     2007-05-17 2007-05-17 14:28
 
6657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1180     2007-05-17 2007-05-17 13:09
 
6656 암흑물질? [4] 청학 1336     2007-05-17 2007-05-17 11:58
 
6655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1387     2007-05-17 2007-05-17 09:32
 
6654 마음의 현란한 반사물. [3] 오택균 1575     2007-05-17 2007-05-17 09:09
 
6653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1177     2007-05-17 2007-05-17 06:49
 
6652 [1] 유승호 1399     2007-05-16 2007-05-16 23:10
 
6651 종교논쟁 그만.. [1] 똥똥똥 1457     2007-05-16 2007-05-16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