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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5월호에 게재된 일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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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분석] 프랑스 정부가 공개한 UFO 파일 -『外界기원說을 숙고해 볼 시점』

항공기 조종사·농부 등 UFO 실제 목격담과 분석 담아…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은 외계인 만났을 때 대책까지 논의
  
맹성렬 국회 과기정위원회 정보통신자문위원
1964년생. 서울大 물리학과 졸업. KAIST 신소재공학과 석사.영국 케임브리지大 공학박사. 한국UFO연구협회 연구부장. 現 국회 과기정위원회 정보통신자문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케임브리지 ETRI Joint R&D 센터 센터장.
저서 「UFO신드롬」, 「초고대문명」, 「한국상공의 UFO」(공저), 「어떻게 외계인을 만날까?」(역서).  
  
  

10만 쪽의 UFO파일 공개


지난 3월22일 「워싱턴 포스트」, 「런던 타임스」 등 全세계 언론은 『 프랑스 정부가 인터넷에 모두 10만 쪽에 달하는 UFO파일을 공개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가들이 정부 차원에서 UFO를 조사해 왔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으나, 이번 경우처럼 UFO 조사 내용을 전격적으로 인터넷 상에 공개한 적은 없었다.

언론 보도가 나가자 UFO의 존재를 믿든 안 믿든 간에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국영 UFO조사기구인 「GEPAN」 홈페이지에 접속을 시도했고, 그 때문에 한동안 서버가 다운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번 UFO파일 공개를 계기로 프랑스의 UFO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프랑스는 全세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먼저 UFO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의 관심을 기울인 나라이다. 이 때문에 UFO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프랑스 정부가 UFO 정보를 공개한 것은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들 가운데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미 세상에 알려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프랑스 정부가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한 10만 쪽에 달하는 UFO파일 가운데, 1999년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CNES)의「심층연구위원회(COMETA)」에서 만든 「UFO와 국방: 우리가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나?」라는 보고서가 가장 눈에 띈다.

「COMETA」는 국립항공우주국의 「국방고등연구원(IHEDN)」 감사관 출신인 프랑스 공군 장성 데니스 레티가 위원장을 맡고, IHEDN의 전·현직 감사관들이 참여하여 UFO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 위원회에서 작성한 이른바 「COMETA 보고서」는 당시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COMETA 보고서를 위주로 UFO에 대해 알아보자.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는 「UFO」
  
GEPAN 책임자 장 자크 발레스코.

<1977년 3월7일 밤 9시경 야간 기동훈련 후, 군사기지로 복귀하던 미라지 IV기 조종사 허브 지로드와 그의 항법사는 3시 방향에서 매우 밝은 빛이 그들과 거의 충돌하는 위치로 접근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 비행물체는 후방 1500m로 지나쳐 갔다. 45초쯤 지나 그 怪(괴)비행체가 되돌아왔으며, 두 조종사는 극심한 공포심을 느꼈다>

지상 관제소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은 이 UFO는 음속 이상의 속도로 전투기만이 흉내낼 수 있는 뛰어난 기동력을 보였는데, 일반 전투기였으면 당연히 냈을 「소닉 붐」(Sonic Boom: 제트기가 비행 중에 음속을 돌파하거나, 음속에서 감속했을 때 또는 초음속 비행을 하고 있을 때 지상에서 들리는 폭발음)을 발생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COMETA 보고서에 소개된 이 사건에서 UFO는 형태가 변하기도 하고, 레이더와 목격자의 시야에서 동시에 사라지는 특성을 보여 주고 있다. 또 다른 사례를 보자.
  

본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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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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